생명의 삶 2016.1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생명의삶 편집부 엮음 / 두란노(잡지)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뜻 없이 던진 한마디가 누군가에는 비수가 됩니다.
실제로 누구를 죽인것은 아닐지라도 고의적으로 모욕감을 주어 남의 마음에 치명상을 입혔다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살인은 한 사람을 죽이지만 비방은 세 사람을 죽입니다. 바로 비방하는 사람 자신과 그 비방을 듣는 사람, 그리고 비방의 대상이 된 사라이다

새해가 시작된지 한달이 지났지만 설날을 계기로 말로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일은 없도록 조심하고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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