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페페)월급의 대부분은 가난한 사랄들을 위해 기부사는곳은 대통령궁이 아닌 시내에서 떨어진 농장자신의 낡은 자동차를 손수 운전하고꽃과 채소를 기르며 대통령이라는 일을 하는 사람본인이 직접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에 그가 한 연설이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