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본인이 읽고 빌려주었는데 몇달동안 다른책들에 우선 순위가 밀려 이제야 책을 펼친다첫 부분인데도 무언지 모를 끌림이 있다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을듯내용이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