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의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넓고 깊은 바다에서 살지 못하고 좁디 좁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빙빙....
아기거북이, 듀공, 상어야 자연의 섭리대로 살게 하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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