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접하는 순간 꿈꾸는 책들의 도시의 흥분이 되살아난 기분이다책을 보며 책 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아 이상했는데...역시 작가는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꿈꾸는 책들의 미로는 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생각만으로도 두근 두근~~※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먼저 만나야만 이 책과 다음편의 책 내용을 이해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