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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의 힘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ㅣ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시대의 흐름이 그런것인지 고독이나 외로움을 주제로 하는 책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한상복님의 '지금 외롭다면 잘 되는
것이다'란 책도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과 비슷한 내용이다
각종 모임을 만들어 쉴 시간이 없도록 바쁘게
만나고 사는 현 시대에서
군중속의 고독이라고 모두가 서로 서로 자기가 더 외롭다며 날 봐달라고 각종 SNS를 통해 호소한다
이 책에서도 혼자만의 외로움 속에서 그 외로운 시간을 그냥 헛되이 보내지 말고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날때 내 인생의 남은 삶이
달라진단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온전한 내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의식하게 되어 자신의 개성과 성격을 전부 드러내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에 맞추기 때문이다
얼핏 보면 본심을 허심탄회하게 쓸 수 있는 기회가 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정말 드러내고 싶은 것은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다. 그래도 이용자가 늘고 있는 이유는 대부분이 보여지는 일기의 한계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누가 가장 좋은 동료가 되어줄 수 있을까. 내가 나의 동료가 되어주어야 한다. 특히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세상에 자기편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럴 때에도 `나만은 내편`이라는 생각을 잃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하지만 50대가 되면 누구나 다시 보편적인 고독감을 안게 된다. 가을이 깊었던 후에 반드시 겨울이 찾아오는 것처럼 인생의 외로움을 경험한다. 10대와 50대는 인생의 2대 전환기다. 하지만 찾아드는 고독의 성질은 당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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