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목에서 기대했던 만큼 만족은 없다그냥 한번쯤 가볍게 읽고내 삶에서 필요없는것을 너무 움켜쥐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보는것으로 만족하면 될것이다
욕망의 뚜껑을 덮고,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은 척하는 것도 결국은 욕망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또 그런 점에서 욕망에 쫓겨 돈에 눈이 먼 사람과 별반 다를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