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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 / 웨일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990년생들이 벌써 30살이 되어 사회에 진출하게 되고 기존 세대와 확연하게 다른 이들과 기존 세대들과의 갈등이 벌써 이곳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울 회사에서도 경력자들은 새로운 세대의 눈치를 보고 새로운 세대들은 기존 사람들을 도대체 이해할수 없다고 힘들다고 한다
간단함, 병맛, 솔직함과 어려서부터 접한 디지털시대로 대표되는 90년생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