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제도를 버려라 - 어떻게 시간 낭비를 끝내고 성과에 전력할 것인가
팀 베이커, 구세희 / 책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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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성과평가시스템이 가지는 일방성에 따른 폭력성, 그리고 일회적 평가로 인한 오류, 특히 중압감에 몰리는 상사의 평정시기 주관성, 이러한 것들은 성과보다는 조직을 파국을 향한 길이다. 바로 이런 성과평가의 문제를 수평적 대화시스템으로 일년에 2회씩 5가지 피드백 대화를 이어가면서 진정한 조직의 성장을 가져오고 있다. 분위기평가, 강점과 재능, 성장가능성, 학습과 발전, 혁신과 지속적인 개선 이런 다섯가지를 묻고 답하는 대화가 바로 그것이다. 한편 각자는 직무를 넘어 협업과 조직전체를 사고하는 역할로서의 정체성을 가져야한다. 이를통해 조직은 유기적인 상승을 이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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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을 지휘하라 -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쓴 예술과 인생 이야기
금난새 (Nanse Gum) 지음 / 예경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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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살아가는 예술인의 모습을 지휘자의 입장에서 자연스럽고도 창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꿈을 찾아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그 시기에 맞게 개척하는 모습, 음악인으로서 저변을 넓히려는 노력, 끊임없이 청중과 소통하려는 추진, 교육자로서 솔리스트가 되기보다 제너럴리스트 또는 하모니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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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경제학 - 경제학은 어떻게 인간과 예술을 움직이는가?
문소영 지음 / 이다미디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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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어려운 부분을 예술, 특히 미술영역에서 쉽고도 친숙한 삶의 장면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 시대마다의 화가가 느낀 사람들의 곤궁과 꿈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마치 그림은 그 시절 경제학자의 고민의 단면을 포착하여 담고 있다. 그 가운데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경제학이 기억에 남는다. 일정부분의 경제적 자유와 기회의 균등, 삶의 정답은 없겠지만 답을 위한 화두는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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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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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인줄 잘못 알고 본 소설집이었다. 그렇지만 각 단편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들로 짜 있었다. 로봇이란 소설에서의 삼원칙과 악어에서의 발성을 잃어버림, 마코토에서의 계속되는 짝사랑의 이어짐 심리, 조의 경찰관의 타락, 은이의 퀴즈쇼와 삶의 방식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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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업 사회 - 일할 수 없는 청년들의 미래
구도 게이.니시다 료스케 지음, 곽유나.오오쿠사 미노루 옮김 / 펜타그램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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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중 한 사람은 무업상태인 사회, 혼자 어쩔수 없는 상황을 이겨나가도록 이끄는 NPO 소다테아게넷의 대상자에 대한 자존감 높이기, 취업견학 그리고 적응하도록 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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