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의 어려운 부분을 예술, 특히 미술영역에서 쉽고도 친숙한 삶의 장면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 시대마다의 화가가 느낀 사람들의 곤궁과 꿈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마치 그림은 그 시절 경제학자의 고민의 단면을 포착하여 담고 있다. 그 가운데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경제학이 기억에 남는다. 일정부분의 경제적 자유와 기회의 균등, 삶의 정답은 없겠지만 답을 위한 화두는 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