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읽어내는 과학 - 1.4킬로그램 뇌에 새겨진 당신의 이야기
김대식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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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 김대식의 "뇌"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었다. 왠지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1.4kg의 내 속의 가당 중요한 기능을 하는 곳이 물질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아 굉장히 많이 접근하였다고해도 아직 상당한 거리에 있슴을 느낀다. 저자는 전체적인 흐름속에 정신이 가장 중요하며 영원 속에 육신은 교체할 수도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당대에는 어려울지라도 100년안에 영생에 접근할 수 있으리라 추정한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 속에 더 무궁한 깊이를 담는, 독립된 자아의 성장을 견인할 방법이 종교와 철학 안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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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 것인가 -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의 기준을 바꾸다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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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 교수의 두번째 건축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과 기후와 땅을 생각하여 고유한 가치를 담는, 인간의 삶을 풍성하게 할 건축은 무엇일까 하는 화두를 떠올리게 한다. 닭장 같은 감시사회보다 구성원들이 손쉽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학교, 노동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수평적 사옥, 좁아져만 가는 사적공간을 해소한 공공재로서 주어지는 근접한 공원, 십삼분 또는 칠분대에 접할 수 있는 뉴욕의 도심공원 배치 등을 보면서 우리사회의 공간을 어떻게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까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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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도시를 보는 열다섯 가지 인문적 시선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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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현준은 이 책을 독자이자 건축주일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쓴 편지로 소통의 도구로 얘기한다. 안에서 밖을 보는 관점으로 집을 짓는 것, 거리에 상가건물이 가지는 이벤트 밀도, 그리고 사람들이 찾아드는 공간의 속도를 늦추는 것, 오랜 동안의 대성당이 지어지고 그 노동현장이 광장이 되어버린 것들, 역사의 흐름에서 수학적 사고가 정교한 대형건물을 만든 것들, 그리고 한강 고수부지를 바라보는 관점등이 의미있게 다가온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인간이 살기에 좋은 집이 무엇인지를 개략적으로 알게 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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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라 부탄의 지혜 - 97퍼센트가 행복하다고 느끼다
사이토 도시야 외 지음, 홍성민 옮김, 양승규 사진 / 공명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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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지수 GNH가 최고인 부탄에 대한 간략한 안내서이다. 2009년판 일본책을 번역한 것인데, 한 주제마다 한 페이지의 설명을 담았고 중간중간 인터뷰를 담아내었다. 근대화에 동의하지만 전통문화와 자연을 지키는 지속가능하고 주체성 있는 점진적 변화 그 가운데 국민들의 행복을 지켜네려는 왕의 고뇌가 총리의 고닌이 녹아있다. 또한 티벳불교의 사상도 하단부터 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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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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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들의 꿈은 누구나 최고의 팀을 만드는데 있을 것이다. 정말 많은 사례가 나왔다. 대니 마이어(유니언 스퀘어 카페 대표)처럼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 그레그 포포비치(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처럼 절친이 되어 더 큰 힘을 표출하게 하는 것, 그리고 래리 페이지(구글 창립자)와 같이 모두가 참여하는 공개포럼과 알리는 쪽지를 통해 아래로부터 적극적인 호기심 있는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 등등. 결국 소외됨 없이 안전한 소속감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하고자하는 바를 자연스레 끄집어낼 수 있는 집단이 최고의 조직체로 거듭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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