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제표로 경영하라 - 재무제표가 알려주지 않는 기업 성장의 비밀
김형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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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주 들었던 용어가 있다.

"고객경영" 이제는 그저 식상하면서도 당연한 거 아니야 라는 그저 추상적인 용어로만 보고 넘어가는 수준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고객을 재무제표처럼 자산으로 관리해야 하고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존의 기업의 평가나 측정 그리고 성과의 지표는 매출액, 영업이익과 같은 숫자를 통해서만 보았지만 저자는 고객이라는 요소도 고객제표 처럼  재무제표와 같이 정량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기업의 경영성과들을 고객에 의해 창출되는 성과로 관리하고 측정하고

고객제표라는 것도 재무제표 처럼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추출되고 계산되므로 정량적으로 관리될 수 있고 더 나아가 조직내 성과평가 지표들과 연계될 수 있다. 


그 전제는 고객은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다.라는 것이다.


흔히 매출과 영업이익만 괜찮으면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고객이 빠져나간다면 숫자만으로 판단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상태일 것이고 마찬가지로 현재 매출 등의 수치가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고객이 유입되고 있다면 성장 가능성 차원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을 기업의 경영기획 쪽이나 분석 쪽에서 본다면 흥미롭게 바라보고 해당 고객제표라는 부분을 새로운 측정도구와 지표로 연결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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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노화 - 김수연 원장의 품격 있게 나이 드는 법
김수연 지음 / 북스고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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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 첫 숫자가 5가 되면서 신체적인 변화를 느끼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특히나 주 3회 근력운동을 하는데.. 운동하면서 내 몸이 느끼는 게 작년과 다른 것 같아

아 역시 40대에서 50대로 바뀌니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라는 생각


이 책은 이제 노화를 생각하고 관리해야 하는 나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노화는 막을 수 없다.

다만, 노화의 과정을 관리함으로서 이 책의 표현 처럼 "우아하게" 노화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전에 방송에서 수명을 늘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 게 중요하다라는 내용을 듣고 매우 공감하였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한 부분을 다루는 책이다.


저자로 이 책이 젊어 보이는 노하우에 관한 책이 아니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면서 몸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왜 그 변화가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지금 무엇을 바꾸면 건강을 유지하거나 회복할 수 있는지

이러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에 적극 공감한다.

특히나 주 3회 근력운동을 하는 입장에서 무게를 치는 게 점점 예전 같지는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안 다치면서 꾸준히 운동을 소화할 수있는 신체 상태가 중요한 데

이 책이 바로 그 부분에 도움을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노화의 정체 - 노화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관점을 갖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한다

2. 역노화의 기술 - 근력 운동, 수면관리 등등 

3. 뇌와 마음의 노화

4. 웰에이징의 철학


그리고 각 파트의 마지막에 핵심요약과 실천 체크리스트 파트를 두어서

그냥 읽고 잃어버리는 게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해두어서

매우 유익하였다.


적지 않은 나이에 건강하게 활력있게 운동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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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기술예보 -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는 넥스트 AI 테크 트렌드
박정호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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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의 저자인 박정호 교수는  라디오 경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고, 그 이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매우 흥미롭고 그리고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를 접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바로 그 박정호 교수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되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독서를 할 수 있었다.


요즘 직장인들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인공지능 등으로 급변하는 업무환경과 경제환경 등을 접하면서 정신을 바짝 차려보려고 하지만 일상에서 주어진 일만 급급하게 처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변화에 끌려다니고 따라다니기에 급급해 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럴 때 일 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통해서 트렌드를 접해야 하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우리에게 많은 도움과 지혜를 주는 책이다. 저자는 작금의 변화와 지각변동이 바로 기술 분야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고 이 책을 냈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것 처럼 이 책을 통해서 

"파도를 탈 것인가, 파도에 쓸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그러한 변화의 기술 5개를 제시하고 있다.

1. 블록체인 - 암호화폐는 단순 투자 자산을 넘어서 AI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인프라라 된다.

2. 로봇 - 우리 일상 생활에서 피지컬 AI가 파고들 것이다

3. 도시 - 기술격차가 도시와 국가의 미래를 가를 것이다.

4. 에너지 - 에너지 패권이 국가의 경쟁력이다.

5. 우주 - 경제와 국방의 핵심이다.


저자가 말하는 위의 5가지 주제를 통해서 접하는 미래의 변화 방향을 흥미롭게 맛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읽는 내내 내가 가진 직업 분야와 내 주변 그리고 내 아이들이 접할 미래를 고민하면서 내가 고민하고 집중해야 할 게 뭐일지 독서를 하는 내내 생각하였다.


맨날 환경이 급변한다고만 하지 말고, 이러한 책을 통해서 꾸준한 관심과 동기부여를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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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TF는 꼭 사십시오!
김범곤 지음 / 진서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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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이 정말 핫하다.

그렇지만 나 처럼 안정성향의 투자자들은 지금 시장이 이미 과열되어 오를 대로 오른 게 아닌가하여 투자를 계속 망설이고 있고, 개별 주식은 더더욱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라 직접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다.


나와 같은 그런 투자자들에게 주식 투자에 발을 넣는 첫 단계로 ETF 투자를 권하는 여러 유투브 방송의 전문가들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ETF 투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이해를 하고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주식투자와 관련된 책들이 참 많은데.

이 책은 매우 실제적이고 실제 투자자들이 망설이고 고민하는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짚고 긁어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ETF 투자의 8원칙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절세계좌 활용하기, 황금투자비율과 그리고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는 해당 비율 조정 등등 ETF 투자를 하는데 명확한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본 내용에서는 ETF에 대한 개념과 구조를 전달해주고 있다. ETF를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그리고 그러한 투자를 담을 그릇인 절세계좌도 연계하여 소개해주고 있다,


그리고 각 주제별로 실전사례라는 코너를 두어서 여기서는 정말 투자자들이 투자과정에서 겪는 상황들 고민하는 사항 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실제적인 내용을 각종 예시와 표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하여 보여주고 있는 점도 매우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유투브에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돌아다니지만 내 머리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나만의 것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럴 때 이런 책 한권을 정해두고 반복적으로 보면서 나만의 투자 원칙과 방향성을 잡아가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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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근무태도부터 업무평가, 징계까지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게 대화하는 기술
폴 팔코네 지음, 장진영 옮김 / 센시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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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라는 곳도 일을 하는 곳이지만 결국엔 일을 하러 모인 사람들의 인간관계의 집합체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구성원 개개인의 개성과 지위에 따른 역할과 그리고 힘의 불균형이 존재하는 집단이기에, 종종 일은 잘하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관리자 지위에 가서는 실패한 관리자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로 나의 경우도 팀장급으로 승진하면서 그동안 신경을 안써도 되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는 것들이 생겨나서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가장 먼저 관리자로서 소속 팀원들의 근무 태도에 대한 지적이 필요할 때, 같은 팀원 이었을 때는 그 역할은 팀장이 하는 거라.. 나는 그 팀원과 사이가 나빠지만 안되는 거라 나한테만 피해가 없으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근평하기, 이제는 팀장으로 팀원들에 대해 차등적 평가를 어떻게 할지 그리고 나의 평가 결과에 대해 수긍을 할까?  아니면 불편해질까? 하는 생각에 평가를 주저하게 된다...


이처럼 팀장의 자리에 가게 되면 주저하게 되는 것들 그리고 그런 팀원들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잘 수긍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방법 그런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자 이 책의 가장 강점은 바로 74가지의 실전 대화 예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종종 커뮤니케이션 책을 보면 다소 추상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막상 다 읽고나면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막연할 때가 많았다.

이 책은 그런 기존의 책과는 다르게

매우 실체적인 사례 즉 관리자라면 반드시 꼭 경험할 만한 사례에 대해서 예시 형식으로 다루고 있기에.. 이 책을 보고 나서도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다시 꺼내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관리자라면 한번 꼭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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