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교육학 - 학습의 충돌을 성장으로 바꾸는 리더의 기술
이현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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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같이 다양한 세대와 관점 그리고 직급 등이 다른 사람 들이 함께 모여서 일을 하고 성과를 내는 곳은 드물다.

취미 동호회 등은 기호도 비슷하고 추구하는 목표나 패턴도 유사하기 마련이지만

직장생황에 대한 구성원 들의 관점 뿐만 아니라 나이도 다르기에 세대 차이나 지위에 따른 입장 차이 등은 당연히 존재하고 그걸로 인해 종종 서로 불편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특히나 실무자로서 일하다가 팀장으로 승진하는 경우

왠지 어색하고 나와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하고

내 생각대로 따라와 주지 않는 팀원들로 서로 스트레스를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


바로 그런 경우 바로 그런 어색하고 애매하고 힘든 직장생황의 상황들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기업교육 전문가로 직장 내 이런 부분 즉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문제를 다루고 연구하는 전문가이다. 특징으로 이런 문제를 일반적으로는 세대 갈등의 관점으로 바라 보지만

저자는 "학습 충돌"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점이 색다르다.


이 책의 목차를 한번 쭉 살펴보면 느낄텐데

정말 직장 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황 들 참 애매했던 상황 들

그리고 문제가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서 지적할지 고민했던 상황 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상황하에서의 갈등은 그저 세대갈등이 아니라 각자 일을 바라보는 태도와 인간관계 등에 대한 관점 들을 서로 다양한 곳에서 배워 왔기 때문이라는 즉 학습 충돌 관점에서 설명해주고있다.


그리고 이러한 갈등 상황 들에 대해 살펴보고

사람을 움직이고, 배우게 하고, 성장시키는 팀장에게 필요한 7가지 교육학적 설계로 귀결시키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 4개의 파트로 구성하였다.

1. 직장은 왜 이렇게 어려워졌을까

2.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 함께 성장하는 팀을 만드는 리더의 7가지 설계

4. 가르치지 않아도 성장하는 팀의 조건


저자가 담고 있는 여러 갈등 상황 들도 매우 실제적이지만

이를 그저 추상적인 내용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실행노트와 자기에게 던지는 질문 등 매우 다양한 구성으로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매우 인상적이다.


예비팀장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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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DISCOVERY : AI에서 AX로, 전환을 설계하다
김홍태 외 지음 / 더와이랩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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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업무에서 사업에서 AI의 활용은 필수적이다.

그 활용도에 따라 사업 운영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성과와 그 결과물 까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모든 기업들이 AI 전환에 대해 고민을 하는 시기이다.

AX란 AI를 활용해서 업무.조직.사업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모든 기업들이 이제 AX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 기업의 경우는 잘 되고 있는지 고민하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기업 현장의 고민과 담당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즉 기업과 조직, 담당자가 스스로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낼 수 이도록 하는 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총 1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는데

각 파트별로 내용을 숙지하고 한장 한장 던지는 질문과 체크 포인트에 답을 적고 생각을 하다 보면 AX에 대한 방향성과 과제 발굴 등 구체적인 분을 차근 차근 밟아가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책의 외관?에서 느낄 수 있도록 AX에 대한 이해와 고민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적어나가는 스케치북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의 진가가 두드러져 보인다고 하겠다.


총 10가지 파트는

AX 전환의 본질에서 부터 데이터 전략, 과제발굴, 협업 워크플로우 모델, 성과정량과, 보고와 확산, 사후관리와 피드백 까지

AX 전환을 고민하는 회사 임원에서 부터 실무자까지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AI에서 AX 까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스로 방향성을 모색하고 인도해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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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 - 마음을 다시 잇는 42가지 지혜
김미혜 지음 / 북스고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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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20여년이 되어간다.

너무 익숙한 게 부부관계이다 보니 그냥 방치하다 보면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악화된 것을 뒤늦게 알게되어 회복이 어렵게 되는 게 부부 관계이다.

자식 교육만큼이나 부부 관계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교육 또는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몇년 전에 부부학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 분야에 대해 점검하고 서로 얘기를 하는 기회를 갖은 적이 있다.

해당 교육을 받고 나서 한동안 부부 관계에 대해 의식하고 고민하였지만 

다시금 시간이 흐르면서 무뎌가는 느낌이다.

그러던 차에 이 책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부부 사이의 마음을 다시 잇는 42가지 지혜를 이 책에서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실제 생활에서 수저 놓는 방법과 같은 정말 사소한? 아니면 기본적인 것이지만 중요한? 것에 대해 점검해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매우 실용적인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읽는 순간순간 내 자신을 체크해볼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주제별로 상담자의 시선 그리고 오늘의 한마디 그리고 갈등사례 그리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 들~~~ 


이러한 내용을 보면 정말 이 책은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워크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부간에 문제와 감정을 표현하는 문제를 접근할 때 표현하는 방법 등 정말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매우 인상적인 책이다.


부부 관계를 한단계 상승시키거나 뭔가 정체된 듯 하다면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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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누가 하는가? - HR대전환 시대, 사람과 일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
이현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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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의 도입과 활용으로 인사관리 분야에서도 새로운 관점과 접근이 필요하게 되었다.

가장 기본적인 걱정이자 이슈 중 하나가 에이아이가 사람을 대체할 것인데

그로인한 인사관리의 이슈들 즉 채용과 육성 그리고 인사시스템의 어느 부분을 에이아이에 맡길지 등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이 에이아이 시대에 인사관리 트렌드를 단순히 나열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에이아이 시대 인사관리의 변화를 워크와 워크포스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실무자가 기존 인사관리 업무를 새로운 질문으로 다시 운영할 수 있게 돕기 위한 전략적 실무서라고 밝히고 있다.


즉 일을 다시 보고 사람을 다시 연결하는 등 새로운 운영 프레임워크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워크포스 소스라는 말을 제시하고 있다.

워크포스 소스란 기존의 "인력"만을 의미하지 않는 것으로 

일을 감당하는 수행 주체와 기반을 뜻한다. 이러한 주체와 기반은  인사관리 담당자,외부전문가, 협력사, 플랫폼 등을 포괄한다.

이를 통해서 일은 누가 하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책이다.

기존에는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나? 라는 질문이 기본이었다면 이제는 "그사람이 들어와서 가능하게 해야 할 워크가 무엇인가? "워크가 어떤 캐퍼빌리티를 요구하는가? 등 그 질문의 관점을 더 확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처럼 기존 인사관리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한두발자국 더 나아가자고 이끄는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 중간중간 각 주제 마다 "기존"의 질문과 관점과 "새로운" 질문과 관점을 비교하는 표로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사람 중심 인사관리에서 워크 중심 인사관리로

2. 일, 캐퍼빌리티, 워크포스 소스 다시 이해하기

3. 채용. 배치, 육성, 평가 등 어떻게 달라지는지

4. 플랫폼은 왜 필요한지

5.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6. 제도 운영자에서 워크 앤 워크포스 아키텍쳐로


이 책은 에이아이 도입으로 인사관리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지만 방향성에 대해 막연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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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예측하라 - 예측 AI는 어떻게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가
정두희 지음 / 청림출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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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는 이제 우리 일상생활 뿐 아니라 내가 하는 사업과 모든 분야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즉 사업의 성과는 에이아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에이아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지만 에이아이를 통한 예측과 의사결정 분야에 활용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예측 에이아이와 관련하여 그런 예측 에이아이의 필요성과 활용 그리고 이를 활용한 비지니스 전략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실제 예측 에이아이를 사업에 접목하는 글로벌 기업의 예를 들고 있다.

아마존은 고객의 장바구니 상품을 분석해 추천 알고리즘과 재고를 조정하는 데 활용하고 있고

타겟은 품절이 발생할 상품을 미리 예측하고 진열과 재고 전략을 세우고 있다.

블루닷은 비정형 데이터분석으로 세계보건기구보다 먼저 전염별의 전조를 포착하고

임팩티브AI는 LLM을 기반으로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선물 지수를 예측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이미 적극 활용되고 있는 분야이다.


저자는 이러한 예측 에이아이를 통해서 "가능성" 수준에만  머물지 말고 "성과"로 연계하는 활용 방안에 대한 이슈를 던지고 있다.

즉 줄가능할 것 같은 영역을 예측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성장이 정체되고 병목현상을 겪는 기업들에게 솔루션을 예측 에이아이에서 찾자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개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1. 예측 에이아이가 왜 의사결정의 중심이 되는지

2. 예측 에이아이가 결정 시점을 앞당긴 현장

3. 예측 에이아이는 어떻게 작동되는지

4. 현실에서 활용하기 위한 다섯가지 조건


에이아이 활용이 이슈인 요즘 이 책을 통해 그 활용의 올바른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배우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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