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슨의 입담은 그의 몸집보다 더 잡학스럽고 거의 모든 책이 거기서 잘 맛을 끄집어내지만 이 책은 유일하게 그런 것같지 않다.작고 함량부족의 뭔가가 있는데 본인도 그걸 의식하고 있으면서 쓰기에 열중하는 척하는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이 책만 그러하니 의심은 접자 그게 정신에 좋다
도서 가격 정가제 시행되기 전에 사두었다. 이 책처럼 도록이 풍부한 책은 무겁긴 하지만 아이 와 같이 보기에는 참 좋다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정부가 시어머니처럼 콜콜이 개입해서 잘 되는 게 하나라도 있는지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