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는 밤
전지나 지음 / 거의동그라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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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외출을 감행하는 주인공⠀아무도 없는 것 같은 시간에 누군가가 있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시간에 일이 생기고⠀

나에게 기억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
나와 늘 함께 했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추운 겨울 밤 아이는 혼자 길을 나서며⠀
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냅니다.⠀
한층 더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이 기억할 겨울 날의 한 날 속 밤이야기⠀
책 표지도 겨울이지만 ⠀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이예요.⠀

전지나 작가님의 마음이 이렇게도 따뜻한가봅니다.⠀
인쇄 방법이 다른지 그림과 색채가 선명하게 인식되어
좋았어요.
그림책의 생명이기도 하죠.

어린이에게 용기와 사랑의 따뜻함을 ⠀
어른에게는 현실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다독여 줄⠀
그림책이예요.⠀

그림책은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해서 담아내는 부분이⠀
참 어렵고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심히 가슴에 “쿵”하고 울림을 주니까요.⠀
감성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게 ⠀
그림책 읽기 추천드려요.⠀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무일없는밤 #전지나그림책 #거의동그라미 #어른을위한그림책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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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
제이미 메츨 지음, 최영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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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
이 책은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유전자학,생물학, AI기술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용어가 많이 좀 어려운 편이었다.⠀

우리는 단백질 하나 분석하는데 3년이 걸리던 시대에서 AI가 암을 5년전에 발견하기에 이르렀고,⠀
또 그 처방도 우리의 유전자에 따라 처방하는 시대를 ⠀
살아가고 있다.(물론 보편화 되었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부분이 있다)⠀

책 속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
“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세상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은 ⠀
자연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부정하는 ⠀
허무주의의 한 형태일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알아야 한다.⠀

얼마큼 기술이 발전해 있는지⠀
AI와 생물학이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 지를⠀
다른 행성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지구, 우리가 사는 곳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 많은 사람이 죽고 ⠀
많은 시스템과 자연을 파괴했다.⠀

많은 힘을 들여 이 파괴적인 팬데믹을 막기 위해 ⠀
노력했지만 지금도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

많은 바이러스가 생기는데 따른 백신에 대한 혁신도 필요하다.⠀
유전자에 따라 백신을 달리해야 할 지 모른다.⠀

또 유전자 가위 기술이라 불리는크리스퍼 기술.⠀
영화로는 이미 접했던 상상들이 실제 의학 기술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 ⠀

2018년 세계 최초로 신생아 두명의 게놈을 변형했으나 아직 정확도는 높지 않고 비도덕적 실험으로 남았다.⠀

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엔 가능할 법하다.⠀
과학,의학,AI가 손잡고 같이 발전한다면 ⠀
두렵지만 가능할 이야기가.⠀

원하든 원치않든 우리는 AI기술과 함께 살아가고 ⠀
발전해가고 있다.⠀

AI가 주도하고 생명공학이 재편되는 미래⠀
두려움이 앞서지만 이미 시작되었다.⠀

우린 이런 시대에 살며 앞으로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알고 대처해야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 책 #슈퍼컨버전스,초융합의시대가온다 를 읽어야한다.⠀

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내용임은 확실하다.⠀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 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서평단 #슈퍼컨버전스,초융합의시대가온다 #제이미매출 #비즈니스북스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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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의 살아있는 생각 라 클래시크 시리즈
헨리 데이비드 소로.시어도어 드라이저 지음, 김은영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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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포함한 자연으로부터 인간의 죽음에 ⠀
이르기까지 12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각과 글을⠀
20세기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인 ⠀
시어도어 드라이저의 언어로 정리한 책.⠀


21세기에 살고 있는 ⠀
지금 읽어보는 독자로서 따끔하게 맞았습니다.⠀
그는 현대사회를 훤히 들여다보는거 같았습니다.⠀


그는 우주는 자신을 향해 열려있다고 믿었고⠀
철저히 독립적이며,⠀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사람이었습니다.⠀


인간의 삶부터 죽음까지 이르기까지⠀
본능과 숙명에 몸부림치며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대단히 특별한 존재가 아닌 ⠀
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돌, 나무와 같은 존재라고 하며⠀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기를 말합니다.⠀


인간은 모두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에 빠져 ⠀
힘겨운 생활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잉 정보로 인한 삶을 과대 포장하거나 ⠀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자신을 힘들게 하며 ⠀
살아가고 있는 시대로 사회가 정해놓은 시간에 ⠀
어떻게든 끼워 맞춰 살지 말고 자신의 속도로 나아가라고 합니다.⠀


당신의 삶이 보잘것없다고 느껴진다면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그저 담담히 살아가자고 다독이기도 합니다. ⠀


“삶이 아무리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외면하지 말고 담담히 마주하자.” (p.268)⠀


타인과의 비교로 자신의 삶이 초라하다고 느낀다면 잊지 말기 바란다.⠀
나는 살아있고, 숨 쉬고 있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중요한 것은 책이나 인물에 영향을 받기보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라고 한다.⠀
조용한 숲속으로 향한 소로였지만 ⠀
지금의 우리에게는 조용한, 소음이 없는 시간을 갖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


휴대폰 알림부터 여러 매체를 통한 소음들이 ⠀
나를 둘러싸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는 시간⠀
고요한 생각과 사유의 시간을 갖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해요.⠀


책을 읽으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가?⠀
☑️타인과의 비교로 힘들어하진 않는가?⠀
☑️고요한 사유의 시간을 갖고 사는가?⠀
☑️삶이 버겁거나 보잘것 없어 보이지는 않는가?⠀


여러분도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을 읽으며 삶의 평안함을 얻어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자연과의 융합된 삶의 태도를 가짐으로 평안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본 서평은 윌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로의살아있는생각 #시어도어드라이저 #윌마 #책추천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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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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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 않나요?
지금 꼭 해야만 한다고 나를 채근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 책은 그런 나를 조금 더 사랑해 줄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요.

나의 빛나는 시절이 꼭 과거일 필요는 없죠.
지금이 가장 빛나는 순간 일 수 있어요.

지금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지금의 나를 사랑하며 살기를

외로움도 고독도 타인에 의한 감정이 아닌 나의 내면에 어떤 것이 움직일 때라는 걸 아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예요.

서두르지 말라고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조금 더 나를 안아주자고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를 안아주는 ‘나’ 가 되어 보자고

조용하기도 시끄럽기도 한
내 삶을 단단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나를 아껴주는 것이
진짜 어른이 되는 것 아닐까?

모두에게 처음인 오늘을 잘 살아가자
처음은 모두에게 서툰시간이니까


본 서평은 클로이서재 서평단이 되어 섬타임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빛나는시절을지나는중입니다 #이애경 #에세이 #섬타임즈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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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
캐슬린 스미스 지음, 이초희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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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항상 불안할까?
고민해 본 적 없으신가요?
저는 자주 고민해요.
관계 속에 있으면서도 불안한 느낌을 져버릴 수가 없어요.

이 책은 관계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으며,
그 관계 속에서 진짜 ‘나’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예요.

AI가 발달하고 모든 것이 첨단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 놓여 있잖아요.
이슈가 되고 있는 젠지 세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또 콘텐츠를 소비하고 AI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동기부여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느끼는
도파민에 잠식되어 있는 것이
우리 시대가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고,
불안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관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그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서로의 관심과 도전을 응원하고
타인이 설정한 선을 넘지 않는
그런 중에도 독립적인 자신의 기능을 잃지 않는
태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이들에게 쏟던 불안한 에너지를 줄인다면
그들에게 진정한 관심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관심은 그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불안 에너지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이예요.
불안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어렵고 힘든 과정일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있어요.

한 번 더 참고, 한 번 더 바라봐주는
여유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걸 느꼈어요.

여유가 없다면 조급해져서 관계를 망치기 쉬워져요.

저는 과잉 기능자더라 구요.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지나치게 타인을 책임지려고 하는 성향으로
어릴 때부터 거짓 성숙함을 가지게 되었고
저의 진짜 능력보다 앞선 능력을 가진 사람처럼
보이려고 한다는 걸 알았어요.
진짜 나를 바라보는 순간이었어요.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다 이해하는 것처럼, 다 아는 것처럼,
다 해줄 것처럼 보이려고 했던 것들이
제 마음에 부담이 되었던 거 같아요.

타인을 책임지기보다 타인에게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_보웬이론

“다른 사람에게 책임감을 갖는 행동의 예”를
읽으면서 내가 하던 행동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완벽한 건 없다지만 노력해 보려고 해요.
관계를 개선하고 불안을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챕터마다 연습할 수 있는 문장들을 주어서
실제 행동으로 옮겨볼 수 있어요.
질문들에 대답을 할 때마다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행동으로 옮길 수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

저는 특히 ‘작은 걸음 내딛기’ 연습이 와닿았어요.
“용기를 내려면 깊이 생각해야 하지만 행동도 필요하다.”
이번에 #우주소설클럽을 통하고 글공방을 통해서 저는 작은 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해요.

☑️불안정한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찾아가는 것
☑️타인에게 덜 의존하고 도파민의 잠식에서 벗어나는 것
☑️만족스러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원하신다면

이 책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을 추천드립니다.

우주 @woojoos_story 모집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우주서평단 #청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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