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섬을 잇다 2 - 소박한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 섬과 섬을 잇다 2
최규석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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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세상이야`하면서도 안온하고 평범한 일상들을 살아들 간다. 그런데 어느 곳에서는 잘못된 복지법으로 죽어가는 장애인들, 자본의 횡포에서 `사람답게` 살고픈 `소박한 꿈`을 위해 투쟁하고 견디고 연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함께 기억하고 함께 서명하고 함께 연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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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1: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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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2: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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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2: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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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3: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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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13: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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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13: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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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3: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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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2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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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16-02-15 23:20   좋아요 0 | URL
appletreeje님 역시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십니다. ^^

appletreeje 2016-02-15 23:45   좋아요 1 | URL
아이쿠, 감사드려요 ^^;;:
김영성님이시야말로, 얼마나 마음이 따뜻하시고 올바른 마음으로
살아가시는지 이웃님들께서 다 잘 아시잖아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십시요.^^

커피소년 2016-02-15 23:45   좋아요 0 | URL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왠지 적만 늘어가는 느낌이지만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