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 비룡소의 그림동화 315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음 / 비룡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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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먼바다의 작은배를 바라보듯 ˝간단한 상징을 통해 인간의 운명에 대한 보편적 진실˝을 보여주는 100세 그림책. 한 사람의 두 가지 동작을 통해 인생의 양극단이 오버랩 되며, 실제 상황일 수도 개개인의 내면 상태일 수도 있는 그림들을 통해 매번 나의 하루를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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