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마술사 아예 2' 한 지역을 지나올 때마다 순우리말을 따로 정리해서 알려주고, 책의 마지막에 수록 되어있는 14가지 카드로 게임도 즐기고 증강현실까지 즐길 수 있어서 책의 활용도가 아주 높다.
아이들이 단어공부라 하면 거부감을 가질텐데 예쁜 그림으로 가득한 만화라서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어휘공부도 하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정보도 배울 수 있어서 더 재밌게 책을 읽었던 것 같다.
1권을 읽지 못해서 1권도 곧 읽어볼 참이다.
다음 이야기도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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