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깍두기 > 그래서 오늘 아침 끓인 술국



오랜만에 재료가 다 있어 럭셔리한 해장국을 끓여 보았다. 이렇게 끓였는데 남편은 국물만 먹고 나가 버렸다.

<만드는 법>

1.무와 마른새우, 멸치, 다시마를 넣고 국물을 낸다.(우리집은 남편이 고기국물을 싫어하여 모든 국물을 마른새우, 멸치, 다시마로 낸다. 이 세가지만 있으면 웬만한 국요리는 다 맛나다). 무를 뺀 나머지는 건져낸다.

2.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늘을 좀 넣고 새우(중하), 굴, 양파를 넣고 조금 더 끓인다(푹 끓이면 안된다). 두부를 넣으면 더 좋은데 없어서 못 넣었다.

3. 파를 넣고 불을 끈다.

국물이 끝내줬다. 여러분도 술 드신 날 이렇게 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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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2005-01-1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우 몇 개 넣었을 뿐인데, 내가 끓이는 굴국과 어찌 이리도 차이가 심한지.... 요게 손맛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