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정확히, 4일 저녁 10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기 시작했다.
적어도 4번은 족히 읽은 1권을 다시 집어든 것은 <인생 사용법>을 읽으면서 얻은 자신감(호흡의 길어짐)도 있었고, 또 그만큼의 미안함 때문이다.
벌써 몇 년째인가, 저렇게 책장만 장식하고 있는것이... -_-;;;
올해는 반드시 끝장을 내주마.
아직 좀 버겁기는 하지만, 1권만 무사히 넘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