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nPei님의 "연말 감사 이벤트. 많은 알라딘 회원님께."

 장르1 : <체 게바라 평전> '실천문학사'의 역사인물시리즈(11권)입니다. 평전이라는 말 자체가 다소 무겁게 느껴지지만, 읽다보면 무거움도 정겨움으로 바뀌더라구요 ^^ 11권 다 읽지 못해서 <체 게바라 평전>과 <닥터 노먼 베쑨> 2권 추천합니다.

 

 

  장르2 :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를 적극 추천합니다. <좀머씨 이야기>에 반해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신작이 나올때마다 읽는데, <향수>가 단연 압권입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분량도 많구요, (다른 작품들은 다들 100쪽 내외인데 반해 이 작품은 거의 400쪽 가까이 됩니다) '향수'라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이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향수>못지않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5권)>도 흥미진진하답니다.

 

 

  장르3 : 최명희 선생의 <혼불(10권)> 여기선 '사회소설'로 분류했지만, 장르에 포함시킬 수 없는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교과서'라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대숲의 이미지에서부터 혼례 장례의식 뿐만아니라 항아리면 항아리, 의복이면 의복, 생활상의 묘사가 백미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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