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진욱 옮김 / 문학사상사 / 1996년 6월
구판절판


잘모르겠다, 라고 나는 말했다. 나는 대체로 정직한 인간이다.알겠을 때는 반드시 알겠다고 말하고, 모를 때에는 모른다고 말한다. 애매한 말투는 사용하지 않는다. 말썽의 대부분은 애매한 말투에 기인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애매한 말투로 얘기하는 것은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말썽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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