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공각기동대 2기를 봤다.
영화를 보다 문득 93년도에 읽었던 <뉴로맨서>가 생각났다.
도서장을 보니 딱 한줄의 소감이 써져 있었다.
전뇌공간 - 인간의뇌와 컴퓨터 단말기를 연결해 이루어진 공간
헐~
대단히 충격적이었던가 보다.
다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