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놈의 오륜지 5번이나 튕겨 나갔다. 더 이상 했다간 화날꺼 같아서 여기까지만... 컴을 바꿀 때가 됐나 자꾸 고장이 난다. 요것도 연휴때 겨우 고친건데.... -_-;;; (1월에 날 감동시켜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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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평전>을 읽은 동안 '마테차'는 어떤 맛일까 궁금했다. 그렇게 마테차의 느낌을 궁금해 하다가 우연히 마테차를 발견하곤 기쁨에 소리치며 구입했는데... 맛이 영~~~ '차이'는 어떤 맛이 날까? 그저 따뜻한 홍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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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시간 지나니 약발이 떨어지네. 요번 이상문학상 받은 <아이스크림>도 영~ |
| 기발한 자살 여행
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김인순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1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9월 2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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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기발. |
|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지음 / 보림 / 2005년 1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9월 2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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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된다. 그림을 감상하는 덤까지. 추천, 추천. |
| 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9월 2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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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 같은 나날>의 2탄. 연극을 못 봐 내내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이 한 방에 날아갔다. 위화의 맛깔스런 글솜씨에 읽는 내내 배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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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종합선물세트를 먹는 것도 괜찮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