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놈의 오륜지 5번이나 튕겨 나갔다. 더 이상 했다간 화날꺼 같아서 여기까지만... 컴을 바꿀 때가 됐나 자꾸 고장이 난다. 요것도 연휴때 겨우 고친건데.... -_-;;; (1월에 날 감동시켜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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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평전>을 읽은 동안 '마테차'는 어떤 맛일까 궁금했다. 그렇게 마테차의 느낌을 궁금해 하다가 우연히 마테차를 발견하곤 기쁨에 소리치며 구입했는데... 맛이 영~~~ '차이'는 어떤 맛이 날까? 그저 따뜻한 홍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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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시간 지나니 약발이 떨어지네. 요번 이상문학상 받은 <아이스크림>도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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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종합선물세트를 먹는 것도 괜찮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