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 수학 자신감 1~2 세트 - 전2권 - 교과서 완벽 반영 한글·수학 자신감 시리즈
유정.박정현 지음 / 삼성출판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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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 #수학 #자신감 #삼성출판사 #덧샘뺄샘 #예비초등수학 #수학자신감 #삼성출판사 #초등수학준비 #누리과정 #예비초등준비 #수학교재 #초등입학준비 #학습교재 #수학사고력​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를 준비하는 예비초등 아이들을 위한 수학책입니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학'입니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사이의 학습 격차는 아이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예비 초등 수학 자신감 1-2 세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예비 초등 수학 자신감' 세트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는 숫자 개념과 기본 연산을, 2권에서는 시계와 달력 개념들을 다루고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예비 초등 수학 자신감'은 컬러풀한 삽화와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유지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예시들을 통해 수학이 우리 주변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보여주며, 스티커 활동과 같은 참여형 학습 방식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어떻게 아이의 학습을 도와야 할지 고민하시는데, 이 교재는 학부모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단원별 학습 목표와 지도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어 가정에서도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특히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한 추가 설명과 보충 학습 방법까지 안내하고 있어, 비전공자인 학부모님들도 쉽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는 점입니다.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초등학교에서 배울 내용까지 미리 접해볼 수 있어,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만큼, 실제 초등 수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들을 놓치지 않고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비 초등 수학 자신감 1-2 세트'는 단순한 문제집이 아닌,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큰 변화를 앞둔 아이들에게 수학적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줄 뿐만 아니라, 수학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삼성출판사의 오랜 교육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담긴 이 교재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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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그림책의 기적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이루리북스 그림책 에세이 2
정주애 지음 / 이루리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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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권 #그림책 #갑상생암 #임신 #기적 #정주에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임신중에 암 소식을 듣는다면 어떨까요. 저자는 임신중에 갑상생암이라는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몸에는 생명을 피워내는 세포와 생명을 꺼뜨리는 세포 두개가 동시에 자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자는 출산후 암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신 중 수술은 못할것 같아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출산도 하고 또 바로 암 수술까지 몸이 약해질데로 약해질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암 요양 병원에 아이와 함께 입원할수 밖에 없는 상황. 암 요양병원의 환자들이 대부분 어르신이션는데 아이로 인해 환하게 표정이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육아를 하는 중 나를 찾아줄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때 본 것이 그림책 지도자 과정 공고문이였고 수강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책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책입니다. 그렇게 저자는 그림책이 운명이 되었습니다. 키오스크라는 책은 아이들과 40번도 넘게 읽었다고 합니다. 금요일엔 언제나 를 통해 가족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자의 집엔 토요일엔 언제나 도서관에 가는 전통이 만들어졌습니다. 또 다른 전통은 잠자리 독서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저자는 가능하면 매일 잠들기 전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려고 했습니다.


그림책은 글씨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림책을 보면서 이렇게도 많은 것을 느끼고 아이들과 함께 공유할수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글보다도 더 깊은 감동을 줄수 있는 그림책이 이렇게나 많이 있구나 하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 책의 맨 마지막 장에는 이 책에 소개된 그림책들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대략 50권의 그림책인데 내가 아는 그림책은 한권도 없을 정도로 정말 진주같은 그림책들인것 같습니다. 책을 보며 그림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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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 - 내 자녀를 원하는 대학까지 단숨에
권오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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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략 #대입성공 #학종준비 #수시합격 #내신관리 #수능준비 #자기소개서 #대입전형 #입시서적추천 #21세기북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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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입시는 단순한 시험이 아닌 가족 모두의 숙제가 되었습니다. 복잡하게 변화하는 입시 제도와 산더미 같은 정보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길을 잃기 쉽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은 이러한 입시 전략을 한번에 알아볼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방대한 입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체 그림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고교 입학부터 대학 진학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전략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특히 내신 관리, 수능 준비, 학생부종합전형 등 입시 전형별 특징과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입학본부를 이끌었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부 관리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나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할 점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2025학년도 대입을 앞둔 시점에서 이 책은 최근 변화된 대입 제도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변화와 각 대학별 전형 방식의 변화를 상세히 다루고 있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전략이 효과적일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학생의 성적, 강점, 약점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전략을 제시합니다.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학생들이 각각 집중해야 할 부분과 시기별로 중점을 두어야 할 사항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고등학교 3년 골든타임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학업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는지 여러 가지 대입 준비과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전공의 필수 강좌를 확인하고 기초과목들을 고교 단계에서 이수하도록 안내해 줍니다. 각 교육청이 대학의 개별전공과 관련되는 선택과목들이 무엇인지 정리해둔 가이드북을 참고할수도 있습니다.


입시는 단순히 지식의 경쟁이 아닌 심리적 인내와 회복력의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입시 스트레스를 인정하고, 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진솔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완벽주의에 빠지지 말고 '최선을 다한 후의 결과는 받아들이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입시라는 긴 여정을 지치지 않고 완주하기 위한 현명한 마인드 관리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은 제목 그대로 복잡한 입시의 미로에서 길을 찾아주는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 방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생 유형별 맞춤 전략을 제시하며, 최신 입시 제도의 변화까지 담아낸 이 책은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가정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특히 처음 입시를 경험하는 학부모님들이나, 효율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한 권으로' 많은 질문에 답을 제공할 것입니다. 복잡한 입시 여정을 시작하는 분들께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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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금 절세의 전략 - 절세 고수가 알려주는
택스코디(최용규) 지음, 잡빌더 로울 기획 / 다온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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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세금 #절세전략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부동산절세 #증여세 #상속세 #부동산투자 #다주택자세금 #세금줄이는법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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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금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부담은 커져만 갑니다.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이 세금들을 어떻게 합법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요? '부동산 세금 절세의 전략'은 이 책에서 길을 찾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동산 세제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텍스코디로서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 세금의 개념부터 계산 방법, 최근 개정된 세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보유세, 거래세, 양도세 등 세금 유형별 특징과 계산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는 평소 세금 관련 서적이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실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친절한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이해를 돕습니다. 세금 계산식도 단계별로 풀이해 주어 복잡한 수식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부동산 세금 절세의 전략'은 단순히 세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절세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절세 시나리오입니다. 1주택자,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법인 등 다양한 상황별로 최적의 절세 방안을 시나리오 형태로 보여주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을 자녀에게 증여할 때 현금을 함께 증여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대출을 그대로 두는 것이 유리한지와 같은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또한 1가구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양도소득세 중과 회피 방법 등 실용적인 팁들이 가득합니다.


부동산 세금은 정책 변화에 따라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최신 정보가 중요합니다. 이 책은 2025년 기준 최신 세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 개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생애최초 주택 구입 혜택 등 최근 이슈가 된 정책 변화를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1가구 1주택 공동명의가 유리한것만으로 알고 있었는데 모든 경우에 그런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2주택 이상일때 임대소득세와 양도소득세가 유리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금은 조건에 따라 실익이 바뀌게 되므로 세무사 정도의 지식은 아니더라도 세금에 대해 어느정도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의 말미에는 주택과 관련된 연중 세무 일정을 제공하여 세금 신고 및 납부 시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세금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물게 되는 실수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세금 절세의 전략'은 단순한 세금 안내서를 넘어 부동산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세금 체계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다양한 상황별 절세 전략을 제시하며, 최신 세법 변화까지 반영한 이 책은 부동산을 소유한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참고서입니다.


특히 최근 강화된 부동산 세금으로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세무사나 변호사를 찾아가기 전에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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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일본어 + 한국어) (미니북) -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미니북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오다윤 옮김 / 세나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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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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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일본어로 함께 읽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는 세계적인 명작 '어린 왕자'를 두 가지 언어로 동시에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언어 학습과 문학 감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왼쪽 페이지에는 일본어로, 오른쪽 페이지에는 한국어로 구성된 독특한 레이아웃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구성은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은 물론,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인에게도 유용한 학습 도구가 됩니다. 특히 원문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각 언어의 특성을 반영한 번역은 두 언어 간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단순한 동화가 아닙니다. 순수함과 사랑, 인간관계,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언어가 달라도 전달하는 메시지의 울림은 동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라는 여우의 명언이 한국어와 일본어로 나란히 펼쳐질 때, 그 의미는 더욱 깊어집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원작의 삽화들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소박하지만 의미 깊은 삽화들은 텍스트와 어우러져 작품의 이해를 돕습니다. 특히 삽화 아래 두 언어로 적힌 캡션은 언어 학습에 있어 맥락을 통한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언어 학습자들에게 있어 이 책은 단순한 문법과 단어 습득을 넘어 문화적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법 구조가 유사하지만, 표현 방식과 문화적 배경에서 오는 차이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린 왕자'라는 보편적 스토리를 통해 이러한 언어적 차이를 발견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교육적 측면에서도 이 책은 큰 가치가 있습니다. 어학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 암기가 아닌 맥락 속에서의 학습입니다.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어린 왕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또한 일본어와 한국어의 대비를 통해 두 언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세나북스의 이 출판물은 단순히 언어 학습 교재로서만이 아니라, 문학 작품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히 담고 있습니다. 번역의 질이 뛰어나 원작의 시적인 아름다움과 철학적 깊이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언어로 작품을 읽음으로써 각 언어가 가진 표현의 풍부함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어와 한국어로 만나는 어린 왕자'는 언어 학습자, 문학 애호가, 그리고 이 두 가지 관심사를 모두 가진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세나북스 출판사 에서 이러한 시도가 더 많은 명작들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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