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1시간 빨라지는 초간단 파워포인트 - 훅 들어온 일을 쓱 해결하는 마법의 PPT 디자인 레시피 50
이지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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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1시간 #빨라지는 #초간단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 PPT 는 보통 프리젠테이션 발표 할때 쓰이는 SW 로 생각해왔다. 다른 용도로도 많이 쓰일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두껍께 PPT 의 기능을 설명하고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템플릿을 제공한다. 약간 보정을 해서 사용할수도 있어 다양하게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책은 6개의 Part 로 나뉘어져 있다.

1. 파워포인트 기본 스킬 10

2. 파워포인트 기본 디자인 10

3. 보고서 디자인 10

4. 제안서 디자인 10

5. 포트폴리오 디자인 10

6. SNS 콘텐츠 디자인 10


파워포인트

퇴근 시간이 빨라지는 초간단 파워포인트는 원하는 메뉴가 있을때마다 꺼내서 찾아 보고 따라 만들 수 있는 요리책 같은 책입니다.

여러분의 책상 위, 모니터 옆자리의 잘 보이는 곳에 꽂아 뒤고 파워포인트를 쓸 일이 생길 때마다 꺼내 보는 친근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모든 아이디어를 탈탈 털어서 만들어답니다.

쏟아지는 업무속에서도 파워포인트 제작 만큼은 여러분의 발목을 잡지 않기를 ,

그리하여 야근 없이 정시에 퇴근할 수 있기를 ,

이 책이 모든 직장인분께 힘이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프롤로그 中


저자가 안내하는 링크 주소를 따라가 보면 템플릿을 압축한 파일을 받을수 있다. 저자의 노하우가 듬뿍 담긴 고 퀄리티 템플릿 파일이다. 이 템플릿 들을 갖고 있으면 ppt 작성시에 필요한 템플릿을 바로 사용할수 있어서 ppt 생성이 훨씬 쉬워진다. 이미지나 도형을 이용해서 한나하나 그려야 하는데 그 수고를 템플릿이 대신해준다. 시간도 절약되고 우리가 만드는 이미지나 도형보다 훨씬 잘 만들어진 템플릿 때문에 ppt 의 내용도 풍성해지고 더 고급스러워진다.


PPT

파워포인트의 템플릿을 이용한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물론 어떤 종류의 ppt 를 준비할때는 어떤 템플릿을 써야 할지는 반복해서 자주 써봐야 알수 있는 것이다.


글을 쓰는 부분이 아닌 이미지를 담당하는 부분을 미리 선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 단축에 많은 효과를 볼 것이라 생각한다. ppt 를 발표용으로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SNS 나 인터넷 배너등에 활용할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훨씬 더 많아질 것이다. 그동안 발표용으로만 써왔던 파워포인트 앞으로는 더 많은 부분에 사용할수 있도록 해봐야 겠다. 책에서 제공하는 템플릿들도 한번씩 써보고 나도 템플릿을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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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 - 경매초보 탈출을 위한 실전 바이블
이영욱 지음 / 랜드프로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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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 경매 #초보 #실전 #바이블


​부동산 대책으로 허우적대고 있는 요즘 경매는 어떨지 모르겠다. 경매시장에도 이제는 변화가 오지 않을까 싶다. 지금이 아니라면 조금 더 있으면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다주택자가 버틸수 없게 세금을 매기고 있어서 경매를 통한 주택구입이 투자자들은 빠진 실구매자들을 위한 도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만 해보았다.


​책은 3 Part 로 구성되어 있다.

1. 인생도전 ! 부린이 탈출! 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

2. 쉽고 안전하게 낙찰 받고 수익내는 실전경매 7단계 를 마스터 하자

3. 도전, 인생 첫 경매! 이제 나만의 맞춤형 입찰전략을 설계해 보자


​요즘에 단체 임장이 인기라고 한다. 부동산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다니며 어느 곳이 좋고 어떤곳이 투자할 만한 곳인지 보는 것을 임장이라고 한다. 손품을 먼저 팔고 즉, 인터넷을 통해 어느정도 조사를 하고 그 후에 임장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경매

경매 시장의 진입을 가로막았던 권리분석과 명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권리 분석은 자전거 를 타듯 쉽게 배울수 있고,

낙찰자를 보호해주는 민사집행법으로 명도도 한결 쉬워졌다.

적어도 주거용 일반물건의 경우는 그렇다.

그러나 정작 부동산의 핵심인 지역과 물건에 대한 감각은 쉽게 체화될 수 없다.

시간이 필요하고 열정이 필요하다.

이번 기회에 실전 경매의 기본기를 닦으며

스스로 현재의 부동산 시장과 경매시장을 진단해보자.

수시로 살아있는 매물과 경매물건을 비교 검토하면서 나만의 투자기준을 완성해가며 나아가 지역분석, 자금계획, 부동산 포트폴리오 설계까지 조금씩 더 구체적인 방향설정을 해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응원드린다.

내가 가는 길이 방향만 맞다면 시동걸고 천천히 출발하면 된다.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릴 것이다.

— 프롤로그 中


투자 목적을 정하고, 나만의 관심지역 3군데를 선정하고, 무엇에 투자하고 싶은지 정해야 한다. 투자목적은 자산 증식일 것이고 관심지역은 어디가 좋을까? 부동산 대책에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으로 구분해 놓아서 대책에 따라 관심지역도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투기지역은 다주택자에게 너무 힘든 길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대책이 부동산 상황에 따라 계속 바뀌기 때문에 대책도 계속 바뀌고 있다. 조정대상 지역은 정말 많이 바뀌고 있다. 꿈틀 하고 움직임이 포착되면 정부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정해 버리기 때문에 부동산이 더 어려워진게 아닌가 싶다.

부동산

부동산 대책으로 부린이들이 공부해야할 것들이 이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얼마나 자주 번복되고 바뀌었으면 부동산 전문가들까지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유튜브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까지 타깃이 되었다고 한다. 신고를 하고 영상을 올려야 한다고 한다. 왠지 씁쓸하다. 부동산을 잡기위해 초가 삼간을 다 태우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국토종합계획, 지자체의 도시기본계획, 군구 업무계획,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도시가 변화될지 중점을 갖고 추진할 분야는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그래서 이런 계획을 미리 알고 있는것이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는 필수 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 부린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알아가는 책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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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랑학교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7
게리 토마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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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남자와 여자는 많은 과정을 겪게 된다. 처음에는 둘로 시작했다가 셋이 되고 넷이 된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처음과는 다른 느낌으로 감정으로 살아가게 된다. 부부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고 즐겁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책은 3 Part 로 구성되어 있다.

1.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은 결이로운 실체다.

2. 더 친밀한 연합으로 세우는 결혼생활

3. 더 깊은 사랑을 추구하는 열정


​부부 사랑

여기 우리가 답하려는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하면 결혼 생활을 풍성한 관계로 

다시 빚어 낼수 있을까? 자신의 부부관계에 영적 삶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아  다른 사람들까지 격려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거기에 도달하는 길을 보여주는 로드맵 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과 영적 공급을 붙든다면 평생사랑의  친밀함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내가 즐겨 쓰는 표현인 "위대한 집념"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 프롤로그 中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일을 맡기실 때는 반드시 그 일을 이루는데 필요한 자원도 다 주신다.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대로는 아닐지라도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다 주시는 분이시다. 결혼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결혼이라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자원을 다 주실것이다. 일이 다 쉬운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사야 40:29 절 말씀에는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라고 있다. 우리의 육체가 피곤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의 능력으로 무언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우리는 배우자에게 서로 구한다. 그렇지만 그것을 얻지는 못한다. "내 말좀 들어줘" "당신은 말이 너무 없어" " 집안일을 이렇게 한번 할때 제대로 하면 안되요?" 


내가 성령님께 뭔가 구한적은 언제였나? 

"더 사랑하도록 해주세요"

"더 잘 듣도록 해주세요"

"제 마음을 새롭게 해주세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용서하도록 도와주세요" 


하고 말이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에 날마다 의지하지 않고 계속 신성한 친밀함이 깊어지는 결혼은 세상에 없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즉 부부관계 때문에 우리는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에 날마다 의존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의지할때 " 내가 내 영을... 부어주리니" ( 사도행전 2:18) 우리가 날마다 의존할수록 하나님께서는 부어 주신다 약속하셨다. 내가 어디를 바라보고 어디를 의지할지에 대한 결정만 남은 것이였다. 


​크리스찬의 결혼 생활, 부부 생활에 대한 답이 다 들어있는 책이라 할수 있다. 내 머리로 내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 구하는 결혼생활, 부부 생활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가장 소중한 인간관계를위해  나는 누구에게 의탁하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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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춘환 / 이호상의 세관공매 특강
설춘환.이호성 지음 / 무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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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공매 #특강

세관 공매라는 것이 있다. 해외에서 국내로 물건을 들어오다가 세관에 걸려서(?) 공매로 나오게 된 것을 낙찰 받는 것을 의미한다. 부동산 경매나 공매는 많이 알려졌는데 세관 공매는 일반인들에게 아직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경쟁율이 높지 않다고 한다. 어떤 물건들이 세관 공매에 나오게 될까?

명품 가방, 귀금속, 식품, 의류, 선풍기, 대리석, 완구등 수입할수 있는 모든 물건이 세관공매로 나올수 있다고 한다. 수입 불가능한 마약류 같은 물건은 세관공매로 매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진품만을 매각한다고 한다. 위조품은 모두 폐기 대상이 되는 것이다. 공매 진행시에 한번 걸러주니 진품인지 아닌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관세청 홈페이지, 유니패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통사업단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다고 한다.

공매도 체화공매와 국고 경매로 나뉘게 된다고 한다.


세관 공매

저금리 저성장 시대다. 더 이상 예금과 적금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 났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제테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쏠쏠한 재매와 쏠쏠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제테크

소액으로도 할수 있는 제테크.

바로 세관 공매가 그 답이다.


​세관공매 물품은 사게 낙찰 받을 수 있다. 경쟁률도 높지 않은 편이다.

왜?

일반인들이 세관공매를 잘 모르니까 말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읽기전 세관공매를 알고 있었는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세관공매를 잘 모르고 또 세관공매에 직접 참여 할수 있는지

조차 모른다. 이제 여러분은 재테크 수단의 하나로 세관공매가 사랑받기를 희망해본다.

— 프롤로그 中


우선 공매를 하려면 해당 물건의 국내 시세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국내 가격 대비 어느정도 싸게 살수 있는지를 정할수 있고 입찰할수 있다. 70% 정도 싸게 살지 어느정도 싸게 살지를 정하고 경쟁이 있는 물건은 더 비싸게 사야 할수도 있다. 양주, 옷 등이 많이 공매로 낙찰받는 물건이다. 부동산 경매와는 다르게 세관 공매로 낙찰 받은 금액은 제 3자는 알수 없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낙찰 가격은 입찰에 참여한 사람이 직접 전화했을때 알수 있다고 한다.

세관 공매에서 낙찰했다고 무조건 이익만을 보는 것은 아니다. 손실을 가져올 물건인지 판매할 곳이 있는지 등을 잘 따져보고 낙찰을 받아야 한다. 공람시 불량이나 하자 체크도 확실하게 하여야 한다. 불량난 제품도 공매에 올라오기 때문이다.


세관 공매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싼 값에 낙찰을 받았어도 그것을 판매할 판매자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낭패를 보게 마련이다. 일반인들이 접근 하기 쉽지 않은 만큼 큰 금액 보다는 작은 금액부터 입찰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세관 공매라는 새로운 재테크에 대해 알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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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 리더의 고민 - 승리하는 조직, 성취하는 직원을 만드는 팀장 수업
아사이 고이치 지음, 임해성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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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리더의 고민 how to lead #승리하는 #조직 

#성취하는 #직원을 만드는 #팀장수업


​리더에 대해 생각해 본다. 좋은 리더란 좋은 팀장이란 어떤 모습일까? 팀원들과 화합을 잘 이뤄내고 미션을 주고 그 미션을 해결할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잘 할수 있는 사람이 좋은 팀장이며 리더라 할수 있다. 회사 생활을 한지도 15년이 넘다 보니 이제는 팀에서 윗사람보다 아래직원들이 더 많은 위치가 되었다. 팀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팀을 돌아봐야 하는 위치가 되다 보니 좋은 팀장 좋은 리더의 모습을 그려보곤 한다.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부하직원을 이끌어라

2. 자신을 연마하라

3. 팀을 구축하라

4. 결과를 내라

5. 조직을 바꿔라.


리더

이 책은 리더가 안고 있는 '고민'을 5가지 관점에 근거하여 분류하여 

'실적을 내기 위한 관리' 가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방법과 콘셉트를 정리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들과 조직 개혁에 힘쓰며 수많은 리더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성과를 내왔습니다. 

당신도 분명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에서 이 책이 조금이라도 당신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저자로서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 프롤로그 中


부하 직원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고 사람의 문제가 아닌 관리의 문제로 인식하며, 같은 문제를 반복적으로 만들지 않도록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보면 이상적인 말로 비쳐질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부하직원은 더 열심히 일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해로 인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더 진취적으로 해결해 나가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팀장


부하직원의 고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듣는 상사가 되어야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대한다면 신뢰관계를 돈독히 할수 있다. 직원과 소통하고 싶은 상사가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고 경청하는 자세를 갖는 상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도 관계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요즘 시대에 리더는 어떤 모습이 좋다고 할수 있을까? 사회는 변화고 회사도 사회의 변화에 따라 변해가고 있다. 나때는 말이야~ 하며 옛날의 본인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얘기하는 상사는 요즘 시대에는 구닥다리로 속한다. 그런 말들은 직원들에게 와닿지 않는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고 변화된 시대에 적응해서 살아 남는게 중요한 사회가 되었다. 리더들은 앞에서 직원들이 나아갈 길을 한발자국 먼저 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데에 이 책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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