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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의의 집행자
플라비아 모레티 지음, 데지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음경훈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2월
평점 :
#정의의집행자 #똥익스프레스 #테오 #마틸다 ##아름다운사람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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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님을 벌주기 위해 말하지 않기 파업을 하고 있는 테오도로 피오레티 입니다. 진흙이 덮힌 강아지 팡고를 만나고 마틸다와 만나게 되고 악당들에게 벌을 주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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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지 못한 끔직한 불의를 겪은적이 있나요? 모든 복수심은 똥 익스프레스에 맡기세요
당신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공평하게 대한 범인에게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할 방법을 모르겠나요?
우리는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것입니다. 법의 망을 피해 사각지대에서 활개하는 범인들이 생각 날 것입니다. 이럴때 내가 정의의 사도로 활약하고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 테오는 정의의 집행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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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고 싶은 사람의 주소와 그들에게 보낼 메시지를 남기고 아래 목록에서 원하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쿠키 : 작은 조각의 똥, 머핀 : 중간 크기의 똥덩어리, 눈사태 케이크 : 엄청난 양의 똥 을 보내는 서비스를 탄생시켰습니다. 똥 익스프레스 입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정당하고 고약한 벌을 받습니다. 주문이 많아지고 테오는 누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이번 일을 하면서 모든 것은 빠르게 변할수 있고 관점은 여러가지라서 단 하나의 관점만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중요한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서 테오는 사진을 모읍니다. 똥 익스프레스 제목으로 책을 쓰려고 합니다.
나는 정의의 집행자 2 - 똥 익스프레스 편이 나오게 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