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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탐구 - ‘좋아요’와 구독의 알고리즘
올리비아 얄롭 지음, 김지선 옮김 / 소소의책 / 2024년 4월
평점 :
인기있는 SNS 인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매달 10억명 이상의 활동적인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인구의 1/8 이다. 매일 1억개가 넘는 포스트가 인스타그램에 올라간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의 71% 는 인플루언서는 별칭이라고 이야기 한다. 인플루언서는 무슨 뜻일까?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인플루언서들은 인플루언서로 불리기 보다는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것을 희망한다고 한다. 어찌보면 인플루언서는 인터넷이 생겨나고 SNS 가 생겨나면서 새롭게 생긴 직업이라고 볼수 있다. 대중들에게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다. 인플루언서가 올리는 글과 그림, 사진을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보기 때문에 더 그런게 아닐까 싶다.
인플루언서는 분야도 다양하다. 육아 인플루언서 처럼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사진과 글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며 육아정보를 얻기 위해 육아 인플루언서의 SNS 도 접속하게 되는 것이다. SNS 에서 획득한 정보로 유괴범이 아이를 유괴하는 소재를 다룬 영화도 있을 정도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키드 인플루언서도 어리다고 무시할 존재가 아니다.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키드 인플루언서는 기업이 수익창출하듯이 수입을 벌고 있는 인플루언스들도 있다. 10대 엄마의 응급실 제왕절개 출산 브이로그를 올린 아이도 있다고 하니 놀라운 세상에 살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