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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가 똑똑하다 - 디지털 시대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연령별 언어발달 가이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 지음 / 아침사과 / 2024년 2월
평점 :
#말 #잘하는 #아이 #똑똑하다
언어는 아이가 외부와 의사소통하는데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다
아이의 언어 발달은 부보가 아이에게 하는 말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많은 연구자들은 말하기, 읽기, 쓰기가 학업적인 성취는 물론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데에도 핵심 능력이라 주장한다.
운동에서 기초체력이 중요한 것처럼, 아이의 지적발달에 있어서 기초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 작가의 말 中
요즘 아이들은 지금의 성인들이 어릴때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예전에 비해 아는 것이 많은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이유를 심리학자나 교육학자들은 환경 조건의 변화로 보고 있다. 보도 듣고 만지는 것이 예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많아졌기 때문이다. 매체가 다양해 져서 정보의 양은 많아졌지만 소가족화 되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게 되면서 의사소통의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서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배우고 언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들을 배운다. 말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언어를 발달시키는 방법은 세가지로 볼수 있는데 부모가 가르쳐 주는것, 디지털 미디어,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책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디지털 미디어를 주로 보는 환경이 되는 것인데 디지털 미디어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루 2시간 이내로 해야 한다. 요즘 부모들이 특히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아이에게 보여주는 경향이 많은것을 볼수 있다. 식당에서 식사할때든지 아이가 조용히 있어야 하는 장소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경향이 많다.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아이에게 디지털 미디어를 보여주지 말도록 권고 하고 있다. 아이의 뇌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발달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미디어에서 나오는 교육프로그램은 언어나 지적 능력 발달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말은 결국 뇌 발달과도 연관이 깊다. 말 잘하는 아이로 성장 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절대적인 것이다. 디지털 미디어를 너무 의존하지 말고 부모와 상호교환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림책을 통해 여러 부위의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 책에는 뇌에서 부터 대화와 소통에까지 여러가지를 다루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읽고 교육한다면 좋은 방향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다고 생각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