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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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때까지 #지적 이고 #싶다

지적으로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


지적으로 산다는건?


여전히 배울 것이 많은 우리가 배움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일, 그리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겨 나를 바꾸는 일은 우리에게 어떤 값으로도 바꿀 수 없는 젊음을 선사한다. 그 젊음은 어쩐 지 우리의 육체까지도 젊어지게 만드는 듯하다. 나는 지식만 채우고 실천하지 않는 교양 속물이 되고 싶진 않다. 언제나 삶 은 선택의 연속이다. 교양 속물 대신 젊은지성인으로 사는 것. 지금 이 책을 놓지 않은 당신의 선택이 후자일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양원근


— 작가의 말 中


빵 한개로 배를 채우고 책 열권으로 정신을 채워라

먹는 행위를 통해 배고픔을 달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내 미각을 충족시킨다. 가장 기본이면서도 최고의 쾌락일지도 모르겠다. 인간은 육체적 쾌락으로부터 벗어날수 없다. 더우면 추운것을 추우면 더운것을 찾는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기본적 욕구를 채우고 싶어한다. 저자는 정신적 쾌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육체의 편안함만으로 행복해 질수 없기 때문이다. 육체의 쾌락보다 정신적 쾌락의 지속성이 더 길다. 육체적 쾌락의 기본을 충족시키고 정신적 쾌락을 추구하라고 말한다.



인간관계의 가성비

가성비는 가격대비 성능을 줄인말이다. 적은 가격으로 높은 성능을 얻을수 있다면 가성비가 높다고 말한다. 인간관계에도 가성비가 존재할까? 책을 보기 전에는 가성비가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중요하고 시급한 일 중심의 사람을 만나고 좀 덜 급한 일과 관련된 사람은 뒤로 미루는 것이다. 가성비를 따져 사람을 만난다면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만 만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다르게 변할 것이다. 사람의 가치로 가격을 매겨서 분류 할수 있을까? 건강한 세상은 서로의 행복을 응원해 주는 세상일 것이다. 가성비로 만남을 갖는것이 아닌 한사람의 귀한 가치를 보고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우리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것이다. ​


지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나이만 많아지는것은 별로 좋지 않게 생각되어서 책을 많이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적으로 살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지적인 삶에 한발자국 가까이 가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노력해야 할지에 대해 더 알게 되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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