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마음의 메신저
이은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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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마음 #메신저


나이를 먹을수록 몸의 부위 마다 통증이 시작된다. 통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프롤로그


통증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픈 원인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 런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도와달라는 몸의 신호를 그냥 지나쳐버리기 쉽다. 이러한 작은 신호들을 방치하면 어느 날 큰 질병으로 찾아오기도 하고, 몸의 구조를 동반한 만성 통증으로 바 뀌기도 한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만성화된 통증 이 치료가 안 되어 고생하는 것을 경험했다. 통증이 만성화되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정신적인 우울감도 동반하게 된다. 그래서저자의 통증에 대한 다양한 경험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간 접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각자에게 이 러한 통증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여러분의 삶이 활기차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이상 계속되었던 코로나의 어둠이 걷히고 이제 모든 것들 이 조금씩 일상으로 회복되고 있다. 지인들과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고, 극장에서 영화도 볼 수 있고, 해외여행도 가능해졌다. 코 로나는 예전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작은 자유들이 얼마나 소중 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


끝으로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 란다. 의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책에 소개된 많은 통증과 관련된 일화들에 공감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진료실에서 이은영 드림


— 작가의 말 中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이다


통증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 몸의 어느 부위가 아프니 해결해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몸의 신호를 가볍게 보지 말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만성적으로 일정히 반복되는 통증이 있고 생활이 불규칙하다면 진찰과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통증부터 장기에 문제가 되는 통증까지 증상은 다양하다. 큰 질병으로 악화될수도 있다. 어느 부위에 통증이 있다고 해서 그 부위만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원인이 되는 곳은 다른 곳이 될수도 있다. 신체는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원인 부위와 통증 부위가 다를수 있다. 운동선수가 팔꿈치가 아퍼서 내원한적이 있는데 왜 팔 통증이 왔는지, 어떤 치료를 하는지 충분히 설명하고 원인 부위인 목, 어깨 치료까지 같이 하니 2회만에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통증은 잘못된 자세, 생활습관, 과한 운동에서 시작된다. 염증, 호르몬 이상, 혈액순환 이상, 자가면역질환, 암세포에 의해서도 통증이 올수 있다. 통증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 전신 상태를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 통증이 좋아진다


남성의 경우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을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뒷주머니에 넣은채로 의자에 안게되면 골반이 틀어질수 있다.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골반의 비대칭이 일어난다. 골반의 불균형은 당장은 표가 안날수 있지만 우리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전신 통증으로 발전할수 있다. 항상 바르게 자세를 잡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무엇을 하던지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 스포츠에서도 기초 자세를 가장 중요하게 꼽는다. 공부를 할때도 운동을 할때도 자세를 바로 잡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잘못된 자세로 계속하게 되면 통증을 유발할수 있다. 통증은 더 큰 병을 키울수 있다. 항상 자신의 자세를 바로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자세가 어떤지 계속 보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생활습관 식습관을 바르게 하는 것이 건강의 시작이며 모든것의 기초라 생각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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