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아빠, 아이에게 주고 싶은 단 하나의 힘
김민경 지음 / 프로방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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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체육강사 아빠가 쓴 육아서 이다. 아이들을 교육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무엇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지를 깨닫는 아빠이다.


아이에게 주고 싶은 단 하나의 힘

이 책에는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아이를 성장, 발 달시키기 위해 공부한 흔적입니다. 아이 키우는 일상에 아주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시대에 따라 교육의 트렌드도 변화해왔습니다. 제가 유아교육을 공부할 때는 놀이 교육'이 중시되었습니다. 미술, 영어, 음악, 수학 모든 과목에서 놀이식, 게임식 수업을 지향하였어요. 거슬러 올라가면 창의력 교육, 발표형 교육, 논술 교육, 독서교육 등 많은 유아교 육의 방식이 있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교육 방식은 바로 '소통 교육'입니다. 이제는 소통 교육의 시대입니다. 부모와 아이의 소통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뚝뚝 끊기고 있는 소통의 끈을 다시 이어 나가야 합니다. 소통을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성장합니다.

이 책은 두 가지 글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 아이들의 특성에 관한 글입니다. 아이들을 다루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파악하여야만 원활한 소 통을 할 수 있습니다. 유아기 아이들의 특성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나열하였습니다.

두 번째, 실제 사례에 관한 글입니다. 제가 경험하거나, 우리 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적었습니다. 글에선 대 부분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실제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와 의 소통 활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글을 쓰는 현재는 축구 선생님이 아닌 영어 선생님으로 활동하 고 있습니다. 지도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고학년 이상입니다. 아이들의 나이에 상관없이, 지도의 기본 원리는 같다는 점을 알게 되 었습니다. 축구든, 영어든, 무엇을 가르치는지에 상관없이, 아이들 을 지도하는 원리는 결국 소통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아이 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올바른 소 통 활동을 통해 교육할 수 있고, 훈육도, 신체 발달도, 성격 변화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유아기 모든 성장은 소통으로 시작됩니다. 저의 경험과 공부했던 기록, 노하우들이

아이와 소통에 분명 도움 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진심을 담아 글을 적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 람이라면 분명, 내 아이의 성장에 관해 '진심'인 분이라 생각합니 다. 이 책을 통해 저의 진심과 독자 여러분의 진심이 잘 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의 말 中


코로나가 터지면서 아이들은 문화나 어디 놀러가는 것도 마음 편히 가지 못하였다. 마스크를 항상 쓰고 다녀야 했고 여러가지 것들이 바뀌었다. 저자는 코로나로 인해 소통이 멀어졌으며 가장 더뎠던 것은 성장이라 이야기 한다. 아이들은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면서 성장한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 아이들에 대한 걱정은 여러가지로 많이 있지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성장이다. 신체적 성장, 사회성, 두뇌발달, 사고력, 인지 능력 등 성장에 관한 걱정을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많이 하게 된다.

저자는 축구클럽도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축구를 잘하는 것보다 즐거움에 초점을 두고 아이들을 지도했다. 전체를 지도하기 보다 부족한 아이들에 옆에서 대화하고 소통하고 기다려주고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뒤쳐진 아이들은 수업을 잘 따라갈수 있게 되었다. 보통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이 즐거워했으면 좋겠고 한명도 포기할수 없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성장을 통해 아이의 성향이 바뀌기도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소통임을 깨닫게 되었다. 소통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간단한 문장이지만 나는 이것을 모르고 살아왔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를 캐치해서 알고 소통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아이들과의 소통은 기다려줄줄 알고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어른이라고 해서 나의 뜻만 강조하고 반복해서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 곰곰히 생각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또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되진 않을지 고려하고 또 아이가 좋아하는 쪽으로 유도할줄도 알아야 한다.

소통을 함에 있어서 사람마다 각각 다르기에 본인이 겪으면서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통이 아이를 성장시킴을 깨닫고 소통하는데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훌륭한 소통력을 가진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소통의 역할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만을 좋게 만드는게 아니다는 것이다. 소통을 잘하는 아빠, 남편, 상사가 되도록 올 한해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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