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책 한 권 통째로 씹어먹는 공부법
이윤규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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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부터 계속된 시험은 지금까지 보고 있다. 횟수는 많이 줄었지만 지금도 시험을 보고 있다. 암기력이나 암기 방법을 잘 몰라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엔 시험 공부할 시간 조차도 많이 낼수 없는 상황이라 짧고 굵게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이책을 보게 되었다.


국어를 공부하든, 수학을 공부하든


모든 공부의 기본은 암기


누군가는 공부에 있어 암기가 중요한 것은 문과에 한정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다. 수학과 물리, 회계학 같은 과목이나 비문학 지문이 주어지는 시험에서는 암기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공부에 있어 암기는 과목이나 분야를 불문하고 기본이다. 수학은 극소수의 천재를 제외한다면 전형적이고 모범적 인 해답의 논리적 구조를 익혀둔(=외워 놓은) 상태가 아니라면 문제 를 해결할 수가 없다. 회계나 물리학 같은 과목도 마찬가지다. 기본 이 되는 논리의 구조를 익혀야 응용이 가능해진다.


비문학류의 시험도 유형별 접근법을 익히지 못하면 시험장에서 주어진 지문을 빠르게 이해하지 못해 문제를 풀 수 없다. 유형별 접 근법은 주어진 문제들을 유형별로 익히면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체 화하는 귀납을 통한 암기로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지문을 읽고 이해 하는 과정(독해)은 단시간 안에 지문의 요지를 암기하는 것과 다름 없다. 앞서 읽은 지문이 기억나지 앉아 문제와 지문을 몇 번이고 왔 다갔다 하며 시간을 허비한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그동안 명확히 의식하지 못했을 뿐, 결국 암기가 공부의 시작과 끝이다. 과목에 따라 외울 대상과 방법이 조금씩 달라질 뿐, 문제에 대한 '이미 존재하는 접근법'과 그 내용이 되는 정보 자체를 기억해 야 한다는 점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부라는 것이 다름 아 닌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너무 나 당연한 것이다.


수험생들이 암기의 고통에서 벗어나길 희망하며


나 개인으로서는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이러한 노력 역시 내 개인의 노력에 불과할 수 있기에 관련 분야 전문가분들의 감수 와 조언을 얻었다. 특히 교육심리학과 뇌과학 분야의 전문가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전한다. 부디 이 책이 암기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이 되길 바란다. 암기라는 것이 단순히 눈앞에 있는 대상을 달달 외 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다루 기 위한 총체적 방법 그 자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더없이 큰 기 쁨이 될 것이다.


이윤규


— 작가의 말 中


암기를 잘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하는 것으로 흔히 알고 있다. 머리가 좋으면 암기를 잘할 확률이 높겠지만 그보다는 재능과 노력, 접근법 세가지가 필요하며 타고난 재능 보다 좋은 방법과 꾸준한 노력이 암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욕구와 노력을 통해 뇌의 신경망이 새롭게 형성되고 암기에 적합한 뇌로 바뀌어 간다.암기력이 좋다는 것은 사고하는 방법이 좋다고 보면 된다.


암기력은 네가지로 구분해 볼수 있다. 기억할 대상이 있을때, 이를 머리속에 저장하고, 다시 필요할때 그 기억의 단서를 빠르게 찾아 원래 형태로 복원하는 것이다. IT 를 전공 하고 있어서 이렇게 분리해서 비교해보면 데이터 베이스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어오는 것과 같은 단계인 것 같다. 데이터가 취합되고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하고 필요할때에 빠르게 찾고 그것을 읽어오는 것. 사람의 뇌가 데이터 베이스가 되는 것이다.과정을 나누지 않고 순서없이 무작정 외우면 암기가 잘 안되고 어떤 과정을 보강해야 암기력이 좋아지는지도 알수가 없다. 시험공부 한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봐서 외워졌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시험문제를 봤을때 캄캄 했던 적이 있었다. ​


암기는 요령이다. 요령을 익히면 누구나가 암기력을 높일수 있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암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이 방법들을 연습하고 숙달되도록 익히면 암기할때에도 적용하면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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