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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문학 -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왕용준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2년 11월
평점 :
#반도체 #인문학 #半導體 #半 #세상 #이해
반도체는 무엇인가? 반도체는 PC나 가전기기에 들어가 있는 부품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렇게만 알고 살아왔는데 반도체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 있어 읽어보았다.
머리글
인문학으로 반도체를 설명하는 왕용준입니다.
저의 주식은 쌀입니다.
그럼 산업의 쌀은 무엇일까요?
이런 질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반도체라고 답합니다.
반도체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반도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 예를 들어
반도체의 정의라던가 반도체가 어떻게 변화 발전했는지 등의
내용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장은 반도체의 개괄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둘째 장은 반도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원리를 설명합니다.
셋째 장은 반도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야기합니다.
넷째 장은 반도체 비즈니스 생태계와 다양한 반도체 회사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섯째 장은 미래의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작가의 말 中
반도체는 전기가 잘 흐르는 도체와 전기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의 중간적 성질의 물질이다. 반만 흐른다는 의미의 반인가 보다. 반도체는 평상시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다가 특정 환경일때 전기가 통하는 도체로 바뀌는 물체이다.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RAM과 ROM 으로 구분된다. RAM 은 정보를 저장하고 읽거나 수정할수 있는 메모리지만 전원이 끊기면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에 휘발성 메모리라고 불린다. ROM 은 전원이 끊겨도 저장된 정보를 보존해서 비휘발성 메모리로 불린다. RAM 은 보통 DRAM 을 말한다. PC 나 노트북에 많이 쓰인다.
반도체의 역사도 다루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반도체 그리고 SK 하이닉스가 되기 까지 한국의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에 대해서 쭈욱 이야기 하고 있다. N형 반도체, P형 반도체, PN 접합 다이오드, 트랜지스터의 분류 등 반도체도 종류가 정말 많았다. 반도체 회사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일반인은 국내 기업 삼성과 하이닉스 정도만 알고 있을것이다. 물론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회사를 알고 있을것이다. FAB등 반도체 생산 공장이 없이 반도체 설계만 하는 업체들도 있다. 생산설비를 구축하는데에만 해도 수십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중소 반도체 회사들은 설계만 하는 것이다.
반도체는 전문 분야라 전공자나 관련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알기 어려운데 책을 통해 한방에 궁금증을 해결받은 느낌이다. 반도체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덧붙임 이야기들까지 저자의 배경지식은 상당한 수준임을 느낄수 있는 책이였다. 어렷을적에 배운 RAM 과 ROM 이야기로 시작해서 종류 세분화하는것 까지 반도체관련해서 일반인도 접근할수 있게 쉽게 쓰여진 책이다. 저자 소개를 보니 매년 100권이 넘는 책을 읽으시는 분이라 배경지식이 넓음을 알수 있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