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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 2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고, 검찰 수사권 분리, 용산 시대, 언론개혁법 ㅣ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2
김승훈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11월
평점 :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 11 시즌2 #검찰수사권분리, #용산시대 개막, 3고(#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 #녹색에너지,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 의 세계, #코로나19, #누리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패권전쟁, #세계속한류, #징벌적 #손해배상 과 #언론개혁법
시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아 좀 쉽게 읽을수 있는 시사이슈 책을 선택했다.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하니 시사 초보도 쉽게 읽을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며
국내 주요 언론 현직 기자 11명이 뭉쳤다.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신문, 방송, 통신 등 1개 언론사 현직 기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시사상식을 집필하는 건 출판 사상 최초라 할만하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들은 치열한 회의를 거듭한 끝에 2022년을 대표하는 이슈로 검찰 수사권 분리, 용산시대 개막, 3고(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 녹색에너지,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의 세계, 코로나 19, 누리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 전쟁, 세계속 한류, 징벌적 손해배상과 언론개혁법 11개를 선정했다.
— 작가의 말 中
문재인 정부때에 대대적인 검찰 개혁을 추진했다. 검찰의 정치적 수사와 기소를 막아버렸다. 검찰 수사권 축소,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공수처) 설치로 이어졌다. 윤석렬 정부로 바뀌면서 뒤집기가 이어졌다. 검찰권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라 검찰권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민주주의 발전와 검찰권력을 해체하기 위해서 수사-기소권 분리 입장과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때에도 검,경 중재를 나섰지만 계속해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정권을 마무리 해왔었다. 경찰과 검찰 수사와 기소를 나누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검찰에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검찰에 부패와 비리가 있어도 된다는 의미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그걸 막지 못하는 권한을 주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경찰이 검찰 아래에서 지휘를 받고 보조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 경찰의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게 될것 같다.
0선 정치 신인이 대통력이 되었다. 윤석렬 대통령이다. 용산은 그동안 많이 발전이 안된곳이다. 철도 정비창 부지개발 진척이 안되었고 미군기지 반환도 지연되고 용산공원 조성사업도 지지부진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도 개발 주체간 갈등, 정치적 지형 변화에 따라 계획이 자꾸 바뀌게 되어서 진행이 되지 않았다. 계획만 많이 잡히고 진행된 것은 하나도 없는 용산이다. 최근에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용산 정비창을 국제업무지구로 조성하려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자재비가 폭등하는 시기인지라 쉽게 진행될 것 같지는 않지만 좀더 오래 걸리더라도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러시아의 압도적 군사력에 사흘이면 수도가 함락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무기를 지원하여 장기전이 되어 버렸다. 전쟁의 여파로 전세계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식량난, 고물가,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러시아가 유럽행 천연가스 공급을 옥죄면서 독일을 비롯한 유럽국가들은 에너지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중국 러시아 대 미국 서방의 대립이 되어 버렸다. 협상 재게 보다 장기화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쟁이 마무리 되어야 식량난, 고물가, 경기침체가 해결될텐데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시사에 관심을 갖고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대학 논술을 준비하기 위해서 시사에 더 관심이있어야 할것이다. 여러 언론사 기자들이 마음을 합하여 만든 시사이슈인데 정말 읽을 거리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 알수 있게 되는 책이다. 계속해서 나왔으면 하는 책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