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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전해주는 인생 명언 365+1
윤태진 지음 / 다연 / 2022년 11월
평점 :
#아들 에게 #전해주는 #인생 #명언 #365 + 1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해주는 인생명언.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명언들을 모아 놓은 명언집이다.
Prologue
아빠의 시간은 인생의 절반을 넘어섰고, 지난번 너에게 글을 쓴 후 5년이 흘렀어.
너에게 글을 남기겠다고 마음먹은 후 많은 일이 있었어.
한국에 돌아온 뒤 아빠는 네게 쓴 글들을 정리했단다.
그 글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서 너에게 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너는 지금 어느 시간 속에 있을까?
아빠는 지금 인생의 절반을 갓 넘어선 시간 속에 있어. 오늘도 어김없이 바람이 부는구나
친구의 말들과 아빠의 말이 지치고 힘든 너의 시간 속 널 찾아가 네 눈가에 맺혀 있는 눈물을 닦아주고 네 쪼그라든 심장을 다시 펴서 힘차게 뛰게 해 주길.
그리고 너는 이 바람을 타고 하늘 저 멀리 날아오르길.
— 작가의 말 中
책의 구성은 저자가 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페이지 적고 다음 페이지는 탈무드, 명심보감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책과 위인들의 명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경험은 잘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은 무언가를 판단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한다. 경험은 지혜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탈무드 명언중에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서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명언이 있다. 잡아서 주는 것은 아이를 배불릴 수는 있겠지만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자식이 직접 물고기를 잡아본다면 그게 경험이 되어서 혼자 있을때도 물고기를 잡아 먹을수 있게된다. 자립을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게 자녀의 성장에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이가 어려 부모가 다 해주는 것도 좋지만 실페하고 실수 하더라도 아이에게 도전해보게 하는 것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을 믿을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존중할수 있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통해 자신을 가꾸어가고 발전해 가야 한다.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 자신을 귀히 여기고 자신감을 쌓아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조금씩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그 한걸음이 쌓여 열걸음이 되고 백걸음이 될것이다. 그리고 상대방도 존중할수 있게 된다.
아들에게 전해주는 인생명언을 통해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가까이 두고 틈틈히 필요할때마다 읽으면서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