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의 힘 - 말, 태도, 생각을 품위 있게 바꾸는 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한나 옮김 / 유노책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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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힘 #세상은 #교양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뉜다


인생을 창조적이고


열정적으로 바꾸는 지적 생활의 힘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교양인의 삶 즉 지성을 중시하는 삶이 멋지다는 사실을


실감했으면 한다. 내가 교양 있고 지적인 생활을 추천하는 이유도 지성이 잘 살기 위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지성이란 단순히 지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다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


지식과 지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반드시 똑같은 관계는 아니다.


미지의 존재에 대해 순수하게 놀라고 재미있는 것에는 진심으로 큰 웃음이 난다.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을 칭찬하고 자신의 지식 전달도 칭찬 받는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교양이다.


활기 넘치면서 지적인 교양인의 삶을 다함께 지향해 보자.


— 작가의 말 中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는데 이는 뉴턴이 그동안 물리 사전지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여기에 적용되는 것 같다. 어느정도 배경 지식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어떤 것들에 대해 접근하는 모습은 배경지식의 양만큼 다르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지성을 움직이는 호기심 등은 실제로 이미 일정한 지식을 갖춘 사람일수록 더 강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술작품을 접할때에도 배경지식에 따라 받는 감동도 다르다고 할수 있다. 작가가 예술 작품을 만들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면서 볼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이 있는 만큼 더 많은걸 느낄수 있고 더 많은걸 볼수 있다고 하니 지식을 갖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할수 있다.


동영상보다 활자가 상상력을 기른다고 한다. 활자를 보면 글자만으로 머리속에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려갈수 있다. 나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람마다 같은 활자를 보지만 각각 다른 작품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영상은 어떨까? 영상은 보는대로 다 보여지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에 한계를 긋게 되는 것 같다. 영상과 활자에 차이는 이렇게도 큰것이다. 나는 영상이 이해하기 쉽기도 하고 활자로만 보았을때는 다르게 생각할 여지도 있고 해서 기술적인 부분의 설명은 영상이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상력을 키우고 발달시키는데에는 영상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활자를 읽을때와 동영성을 봤을때 뇌의 전두엽의 활성화 정도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한다. 두뇌의 발달을 위해서라도 활자가 더 좋은 것임에 틀림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어렸을때 영상을 잘 안보여주는 것도 이러한 이유인것 같다.


내가 알고 있던 교양은 그저 일반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이라고만 생각해왔었는데 교양을 쌓으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을 알게되었다. 활기 넘치면서 지적인 교양인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하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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