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탈출, 공감이 시작이다
이수호 지음 / 마이티북스(15번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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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탈출  공감이 시작이다


주변에 허리 디스크가 안좋으신 분들을 봐와서 생활하는데 아주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수술 말고는 마땅한 치료도 없다고 하는데 저자는 27년간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고 허리 디스크로 부터 탈출하였다고 한다. 어떻게 해서 탈출할수 있었을까?


당신만의 회복 경험을 응원하며


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스무 살 부터 허리 디스크로 27년을 고생했다. 세번의 수술을 했으니 단순한 고생이 아니라 죽도록 고생했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다. 


허리 디스크로 병원에 다녀본 사람이 아니라면 그 고통이 어떤 것인지 요즘 말로 1도 알수 없다.  허리 디스크를 가볍게 앓고 있는 사람조차도 허리를 굽히는 것이 매우 불편해 가벼운 인사조차 제대로 할수 없을 정도로 행동의 제약이 많이 따른다. 


이 책은 의학적 내용을 바탕으로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언강생심 그런 수준은 생각지도 않는다. 단지 내가 허리디스크 질병을 앓으면서 바라본 상식적인 방법과 그 방법을 통해 끔직한 허리디스크 고통에서 벗어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할 뿐이다.



— 작가의 말 中


저자는 허리디스크를 살아 있는 동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사람과 한방에서 죽을 때까지 함께 생활하는 것이라 표현하였다. 허리디스크는 정말 최고로 재수없는 질병 중의 하나라고 한다. 나는 허리 디스크는 걸리지 않아 어떤 고통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짐작은 한다. 허리에 이상이 있으면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 빠르게 움직일수도 없을 뿐더러 움직임 하나하나에 허리에 신경이 쓰일것 같다. 처음에는 허리 통증에서 시작해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려 극심한 고통이 따르게 된다. 허리 고통을 줄이고자 자세를 잘못 하게 되면 목디스크가 될수도 있다고 하니 허리 디스크가 걸리더라도 바른 몸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국내 최고의 대학 병원에서 키모파파인으로 수핵을 녹여내는 시술을 받았지만 혼자 힘으로 걸을수도 없는 상태에서 퇴원을 강요받았다고 한다. 집에서는 약을 먹는 것과 누워 있는 것만 할수 있었다. 지금도 정보화 시대라고 하지만 잘 모르는 영역인 허리디스크에 관해서 병원에서 의사가 그것도 국내 최고 전문의가 이야기 한다면 아무것도 모른채 따를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집에서의 요양기간은 2년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대학 입학후 2년의 시간을 집에서 누워 요양하면서 말이다. 그렇기에 허리 디스크 수술은 신중해야 하고 정말로 많이 알아봐야 한다.


모든 병원에서는 허리디스크 수술후에도 수술을 권한다고 한다니 한국에서는 허리디스크 수술이 그만큼 많은가 보다. 허리디스크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절대 한곳만 문의해서는 안되고 여러곳을 방문해서 여러 의사들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술때문에 몸이 더 않좋아지는걸 저자는 3번의 수술을 통해 경험했다. 허리디스크 수술의 피해는 100% 환자 몫이기 때문에 아주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은 식습관도 포함된다. 피를 맑게하여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염증을 줄이고자 1일1식을 강행했고 한달 간 강행한 결과 변화가 나타났다고 한다. 좋은 것을 먹는 습관과 좋지 않은 것을 먹지 않는 습관 중에 더 중요한 것은 좋지 않은 것을 먹지 않는 습관이라고 한다. 좋지 않은 음식을 가리면서 1일 1식을 실천하였다. 탄수화물이 당 성분에 속해 쌀밥을 반으로 줄였고 면, 빵, 케이크, 떡, 탄산음료, 커피등의 음식은 끊었다. 당 섭취를 줄이면 복부지방이 줄어들고 몸도 머리도 가벼워지게 된다. 허리디스크 통증도 줄어들었다. 음식이 이만큼의 효과를 가져온다. 


저자가 두번째로 실천한 것이 오래 씹기 이다. 오래 씹으면 소화도 잘 되기 마련이다. 오랫동안 소화가 잘 안되어서 유산균을 먹고 있는데 오래씹기와 당 성분 섭취 급지를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50회 이상씹기를 실천해서 식사시간이 20분 이상 걸려야 제대로 소화를 할수 있다. 항상 식사시간이 아까워 빨리 먹는 습관이 있는데 이것도 내 몸을 망치는 습관이다. 많이 씹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운동은 거꾸리 운동을 추천한다. 수동이 가격면에서는 저렴하긴 하지만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평생 써야 하는 운동기구 임으로 저자는 전동을 추천했다. 후기와 가격대가 괜찮은 전동 꺼꾸리 제품을 검색해 보았다.​


전동 꺼꾸리


두번째로 추천하는 운동은 백익스텐션 허리 근육 강화 운동이다. 허리가 않좋은 사람은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동작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백익스텐션 운동은 대략 60회 2사이클로 진행하되 처음에는 20회 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나가는게 좋다고 한다. 절대 무리를 해서는 안된다. 허리가 오히려 더 않좋아질수 있기 때문에 본인 몸에 맞는 운동을 아주 적은횟수부터 해서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찾아야 한다. 


백익스텐션 운동기구



세번째 추천운동은 레그프레스 이다. 하체 강화 운동이고 완전히 눕는 자세보다는 앉아서 하는 기구가 좋다. 


운동을 할때 허리주변의 근력 향상이 목적임을 잊지 않고 낮은 중량부터 조금씩 늘려가야 한다. 운동을 해서 오히려 허리가 더 나빠질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은 꼭 지켜야 할것이다. 허리디스크에 대해서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책을 읽으며 아 정말 미리부터 관리해서 허리디스크는 걸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식습관 부터 운동까지 지금부터 실천해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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