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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공무원 이조사관의 부동산 세금이야기 - 이제 오르는 부동산보다 아끼는 부동산 시대다
이조사관 지음 / 성안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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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공무원이 쓴 부동산 세금에 관한 책이다. 세무서에 자주 방문해 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민원상담으로 많은 사람들이 올 것이고 일일이 대응하기란 생각만 해도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세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로 방문할 것이고 당연히 챙겨가야 할 서류들도 모르고 방문한 사람들도 많을것 같다. 그렇게 되면 두번 걸음해야 하는 일도 비일비재 할것 같다. 고스란히 세무공무원에게 불평하게 될 것이다.
감사의 글
2021년 3월 국세청 행정안전부에서 출간한
주택과 세금 도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주택과 세금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고
세금 공부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조금일도 쉽게 세법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새로운 고민이 생겨났다.
많은 사람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으로 인해
억운할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우리의 삶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이야기를 활용한다면
누구나 세법에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작가의 말 中
부동산이 실이면 세금은 바늘이다.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지 않을까? 관심을 갖고 계속 봐도 세무는 어려운것 같다. 실무에서 자주 접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 자주 접하는 것이면 알기 싫더라도 알수밖에 없을 것이다. 세무사들도 일이 그렇다 보니 세무에 대해 빠삭하게 알게 되는 것이다. 부동산 거래를 자주 하고 많이 하고 하다보면 세무에 대한 것도 찾아보게 되고 더 많이 알게 되는게 아닐까? 나처럼 부동산에 자주 접하지 않는 사람은 세무쪽에는 더 멀어지게 되는 것 같다.
세무 책이라고 해서 딱딱한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닌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쓰여졌다. 많은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는 자주 접하는 사례 위주로 쓰여진 책이다. 중간 중간 이야기 들여다 보기 코너에는 Q&A 형식으로 지식을 전달한다. 장기 임대주택이 뭐야? 이렇게 묻고 단기 민간 임대와 장기 일반 민간 임대 가 있어. 이런식으로 스토리 텔링에 나온 인물들이 묻고 답하는 형식이다. 이야기가 시작하기 전에는 등장인물에 대해 소개한다.
세무는 조금씩 알아가 보는게 어떨까 싶다. 한번에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어려울수 있고 잘 안보게 될수 있다. 그래서 조금씩 알아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알아가면 좋을것 같다. 이 책이 세무초보자에겐 그래서 딱 맞는 책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