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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 -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초위기 시대의 생존법
김영익 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9월
평점 :
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
경제 상황이 심각해져 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은 끝날 기미가 안보이고 장기화 되어 가고 있다. 금리는 계속 오르고 부동산은 얼어붙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앞으로를 준비하고 어떻게 무엇을 봐라봐야 하는 걸까
초대형 복합 위기 속에서도 살길은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하루아침에 천정부지로 치솟은 에너지와 생필품 가격, 통화 긴축을 선언한 미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뒤이은 한국은행 초유의 4연속 금리 인상, 대형주를 비롯한 증시 폭락, 언제 활황이었냐는 듯 순식간엔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장기 경기 침체를 가리키는 각종 경제 지표들...
아직 2022년이 채 끝나지 않았고 앞선 난제들이
풀리기는 커녕 더 큰 위기로 우리를 끌고 들어가려고 한다.
이책 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 는 어느때 보다 옥죄는 위기 의식속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되었다. 현재의 위기를 냉철하게 살펴보고 앞으로의 살길을 찾아보고자 시작된 여정은 기획 취지에 동의해주신 저자들 덕분에 결실할수 있었다.
아주 오래된 격언대로 진짜 기회는 공포 그 너머에 숨겨져 있다. 다만 위기 위험의 신호를 가벼이 여기지 않으면서 대처하고 오롯이 준비하는 자만이 거머쥘 기회다. 독자들의 더 큰 성공과 성장을 기원하며 6명 저자의 지혜를 전한다.
— 작가의 말 中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도자 중의 한명이다. 첩보 조직을 운영하고 요인 암살의 지시, 음모를 즐기고,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무슨일이라도 하는 사람이다. 측근들에게도 속 마음을 잘 이야기 하지않는다고 한다. 자국이던 타국이던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다. 2022년 2월 24일 침공으로 시작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은 아직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보다는 약하고 힘없는 우크라이나를 괴롭히는 건 왜일까? 푸틴은 겨울을 기다리고 있었다. 에너지 성수기인 겨울의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에너지 공급을 무기로 서방을 압박, 우크라이나 지원의지를 약화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이다. 파이프 라인을 통해 유럽의 40% 이상의 천연가스를 공급해왔다. 전쟁을 핑계로 파이프 라인을 잠그고 있다.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계절에 에너지 공급을 끊어버리겠다니 유럽국가도 비상일 것이다.
향후 몇년간은 부동산 시장에 큰 조정장이 올것이 확실한 상황으로 보인다. 하락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최소 3년은 본격적 조정장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금리인상과 한국 금리 인상이 겹치면서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 서울 수도권 할것없이 전국의 아파트 매도물량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 지금의 상황을 보면서 매수하려는 사람은 적다. 2023년에는 큰폭으로 조정장이 진행될것으로 보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조정기 대처방안을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로 나뉘어서 내놓았다. 지금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를 알려주는 조언이니 꼭 실천해야겠다.
경제를 보면 암울한 기사만 다루고 있다.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서 지금의 상황을 만든다. 잘 버티기로 돌입해야 하는 시기인것 같다. 주식, 부동산, 그외 경제에 대해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을 해보며 이 시기를 버티고 방법을 찾아봐야 하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