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 상위 1% 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법
이지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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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봤니 #대치동 #교재 #영어교과서 #디지털교과서 #코로나19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 교과서를 만드는 회사에 근무했던 저자가 영어교과서에 대해 책을 썼다. 사교육에 올인하는 한국에서 교과서에 집중하라 외치는 책이다. ​



교과서 만큼 훌륭한 교재는 없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아이 둘과 함께 농촌 유학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한번도 시골에 살어본적 없는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시골에서 특히 학원도 없고 음식 배달도 안되는 곳에서 고군분투하며


지내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말합니다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교육과정을 한 번쯤 제대로 살펴보는 것,


마냥 쉽게만 생각했던 교과서를 제대로 들여다 보게 하는 것,


이 모든 시도를 부모님이 직접 해보게 하는 것이 바로 이책의 목적입니다.


— 작가의 말 中


평일 저녁 대치동은 어떠할까? 서울시에서 교육 특구라 불리는 곳은 강남, 목동, 노원 이다. 강남 대치동은 학원이 즐비해 있다. 저녁에는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 학생들로 인도가 붐비고 학생들을 픽업하기 위해 도로가 붐비게 된다. 대치동의 학습량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면 실력이 쌓인다고 한다. 아이들의 인지능력이나 정서는 고려하지 않은채 엄청난 학습량으로 과잉 학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의 언어 능력과 외국어로 된 글을 읽을수 있는 수준에 도달 할수 있는데 이것을 지나치게 빠르게 하려고 하다보니 학원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지나치가 빠르게 배울 필요가 있을까? 엄청난 공고육에 불안한 엄마들은 저자에게 상담을 신청한다.


초등학교에서 권장하는 어휘는 800개 이다. 800개는 스펠링까지 알고 있어야 한다. 교과서에 지문의 문맥상 특정 어휘가 필요하여 권장 어휘 800에서 벗어난 어휘가 사용되기도 한다. 800개는 최소한의 어휘일뿐 800개의 어휘를 모두 익혔다고 충분하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다. 자주 등장하는 위인이나 흔하게 사용되는 고유명사는 익숙해 지도록 익혀두는 것이 좋다. 권장 어휘외에 요일, 달, 계절 등은 필수어휘에 포함되지 않지만 지문에 나올수 있는 어휘이다. 빈번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알고 있는 것이 좋다. 숫자 어휘도 필수어휘에 포함되지 않는데 숫자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익혀야 한다. 이외에도 centimeter , meter 등의 단위를 지칭하는 어휘, three thousand won 등 돈을 읽을때 쓰는 어휘, 외래어 어휘 등도 익히는 것이 좋다.


세상이 많이 달라져서 영어 교과서에는 지문은 없고 그림만 가득하다고 한다. 이유를 보니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으로 학습도 화면의 동영상을 보면서 학습한다고 한다. 영어와 과학 과목은 디지털 학습으로 효과가 가장 높다고 한다. 많은 비용이 들기도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교육, 화상교육의 실현은 빨리 다가온 것 같다. 디지털 교과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활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문제집 대신에 교과서 마다 난이도 차이가 있어 여러 교과서를 함께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학교 현장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가정에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영어에 너무 집중하여 과잉학습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돌이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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