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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게 좋아서 양조절 다이어트 ㅣ 양조절 다이어트
한아름 지음 / 길벗 / 2022년 6월
평점 :
#운동없이 #15kg #빼는 #뜻밖의 #레시피 #맛있는게 #좋아서 #양조절 #다이어트 #두부면 #곤약 #탄산수
레시피 만으로 15kg 를 뺀다고? 다이어트는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운동없이 15키로를 뺐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었을까?
이제는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은 당신에게
나 역시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다.
엄마 내 밥은 반만 담아줘
그렇게 내 양조절 다이어트는 시작되었다.
식습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나쁜 습관이 차곡차곡 쌓여온 것인데 다이어트는 늘 조급하다
뭘 먹는가 이전에 중요한 것은 얼마나 먹느냐 이다.
— 작가의 말 中
양조절 다이어트 는 매일 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양 조절을 하는 방식의 다이어트 이다. 밥그릇을 먼저 바꾼다. 한번에 많은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일주일에 한숟가락 정도씩 덜어내듯이 시작하면 된다. 일상 운동도 병행한다. 일상 운동은 스트레칭 20분 + 걷기 1시간이다. 주 4회 정도 7km , 1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을 걷는다. 체중은 너무 자주 재지 않도록 한다. 체중 재는 주기도 늘려본다.하루 한끼는 예쁘게 차려 먹고, 하루 식사를 기록해 본다. 사진으로 찍어도 괜찮다. 스트레스와 조급한 마음도 내려놓으며 가볍게 시작해 보는 것이다. 다이어트라고 해서 거창하게 시작하게 되면 오래 가지 못하는 것 같다. 일상 생활에서 밥을 조금씩 덜어내고 그리고 걷기를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걷기 시작하듯이 한다면 오래 지속할수 있다. 할수 있는 것을 조금씩 하는 것이 양 조절 다이어트의 장점이다.
다이어트 와 함께하는 좋은 습관도 추천하고 있다. 채소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다. 배를 먼저 채우고 탄수화물을 조금 먹도록 하는 방법이다. 쌀밥 대신 현미, 귀리, 잡곡밥을 먹는 것도 GI지수를 낮추는 방법이다. 앞접시를 사용하여 내가 먹는 양을 조절해 보는것도 다이어트 방법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물통을 들고 다니면 도움이 된다. 1.5~2리터 자신의 체중의 0.03 % 정도 마셔야 좋다고 한다. 많은양을 한번에 먹지 말고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은것 같다.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오히려 안좋은 것 같다. 제철과일을 챙겨먹는것이 좋고, 쌈 채소를 함께 먹는게 좋다. 상추 , 깻잎, 양배추, 봄동, 알배추, 케일 등의 채소이다. 콜라나 사이다 보다 0칼로리 음료 나 탄산수로 먹으면 더 도움이 된다. 시럽이 들어간 음료는 줄이고 취침전 4~6시전에는 먹지 않고, 밀가루 설탕 대체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 밀가루 대신에 두부면이나 곤약, 설탕 대신에는 알룰로스 , 올리고당으로 대체하면 다이어트에 좀더 효과적일 것이다. 책에는 두부면과 곤약을 이용해서 만드는 요리도 소개 하고 있다.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식욕 억제 하는 물질인 렙틴은 일정시간이 지나야 분비되는데 빨리 식사하게 되면 그만큼 많이 먹은 상태에서 렙틴이 분비되기 때문에 과식하기 쉽상이다. 음식물을 먹으면서 숟가락을 내려놓으면 천천히 먹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이어트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책을 보며 아 이렇게 하면 정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갑자기 식습관을 바꾸면 거부감이 들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조금씩 바꿔가며 걷기 운동등 일상 운동을 병행한다면 건강에도 도움이 될것 같다. 곤약과 두부면 등도 가까이 해야겠다. 평소 먹어볼 기회가 없었던 음식들도 책에는 많이 소개가 되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음식이지만 보기에는 건강하게 맛나보였다. 요리를 하는데에는 재료 준비부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쉽진 않겠지만 하나씩 도전해 보며 다이어트를 한다면 그것 또한 재미있을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