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 따라 하면 발음부터 설득력까지 확 달라지는 5단계 트레이닝
정흥수(흥버튼)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 #잘한다 는 #소리 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발음 #설득력 #트레이닝



말 잘 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태어나면서 부터 말 잘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 줄 알았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피나는 연습을 통해 말을 잘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을 잘하게 되면 알게 되는 것들


말하기를 두려워 하고 발표 울렁증이 심하고 말수가 적었던 


내가 말하기 책을 집필한건 기적이다. 



매일 아침부터 밤늦도록 발성과 아나운서 방송 원고로 훈련했다. 


면접을 앞두고 1000개의 예상 질문에 답변을 써서 외웠다.


그렇게 2009년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앵커가 돼 원하는 뉴스를 진행하며 시청자의 삶에 보탬이 되는 


소식을 알리기 위해 힘썼다. 



틱톡과 유튜브에 흥버튼 채널을 개설하고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재능공유 플랫폼에 스피치 수업도 개설했다.



말을 잘하면 돈을 잘 번다.


말을 잘하면 인간관계가 넓고 깊어진다.



— 작가의 말 中


            


5단계로 훈련이 나뉘어져 있다. 1단계 발성을 바꾸면 목소리가 좋아진다. 복식호흡 발성을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20일 동안 매일 복식호흡으로 발성연습해보자. 강의 영상은 QR 코드에 담겨져 있다. 스마트폰 녹음기에 녹음하며 소리의 크기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스톱워치로 아를 몇초동안 하는지 재면서 연습한다. 호흡이 길어질수록 긴문장을 안정적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다. 호흡이 그래서 중요한것 같다. 노래 부를때만 복식호흡을 쓰는 건줄 알았는데 말에도 복식호흡이 좋다고 하니 연습해야 겠다. 차 안은 독립된 공간이기 때문에 연습에 최고의 장소라 할수 있다. 



목소리를 관리하는 노하우도 필요하다. 발음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외국도 아니고 한국말을 하는데 발음이 안좋아서 못알아 듣는 경우는 희박하기 때문이다. 책을 보니 발음에도 신경쓰고 좋은 발음으로 말하고 싶어졌다. 



고음으로 시작해서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고음을 내기 때문에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고 그러다 보니 뒤로 갈수록 소리가 작아지는 것이다. 경상도 사투리는 화난 것 같은 느낌이 전달된다. 목청이 크고 들쑥날쑥하다보니 강한 말투가 되어 화를 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말투가 강하기만 하면 정작 강조해야 할 부분을 강조할수 없기 때문에 강한 말투만을 쓰는 것은 안좋다. 노래도 그렇지만 말투에도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 



낮은 음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분위기를 가라 앉히는 말투이다. 차분한 말투만 사용해서는 청중의 이목을 끌수 없다. 말투에 변화를 주어서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컨텐츠를 담는것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발음과 표현을 하는 것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의사 소통에서 부터 강의를 하는데에도 말이 필요하다. 올바른 발음과 알맞은 음을 통해 강조해야 할 부분과 그렇지 않는 부분을 나누어서 전달할 필요가 있다. 말 잘하기는 아나운서 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대중은 알고 있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필요없는 부분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