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대화
이주연 외 지음 / 프로방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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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와 #아이 의 #마음 을 #잇는 #대화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줄수 있는 부모가 가장 좋은 부모라 생각한다. 아이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잘 들어주고 존중해 주는 부모 그런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다. 



서문


9명의 엄마, 아빠들이 모였습니다.


그렇게 궁금한 마음으로 오신 엄마, 아빠들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마음 수다를 떨었습니다.



— 작가의 말 中


      


공감 듣기는 상대방의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을 귀 기울여 들어보는 것이다. 상대방의 감정과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며 들어주는 것이다. 잘 들어 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공감 듣기는 상대방의 마음을 궁금해 하고 그 마음을 읽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관찰하고 상대방의 감정과 욕구를 궁금해 한다. 이런 부분이 나에게는 어려운 부분이다. 감정을 잘 모른다는 얘기를 듣곤 한다.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떤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궁금해 한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진정한 공감은 그 자리에 머물러 주는 것이다. 가족의 마음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책에서의 아빠는 아내와 쿵짝이 잘 맞고 아이와는 그렇지 못했다. 그럼 아내와도 아이와도 쿵짝이 잘 안맞는 남자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아빠는 아이를 알아가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부모 교육 코칭 전문가 과정을 통해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할때 아이의 마음을 알수 있을것이라 알고는 있는데 머리만 아는 듯한 느낌이다. 나도 아직 그렇게 해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과의 활동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남편이자 아빠. 나는 가족과의 활동에서 어떠한가? 쫓아가느라 급급하게 움직이는게 내가 아닌가 싶다. 가족 구성원의 성격과 성향을 파악하고 성향에 맞는 대화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서로의 성향을 파악한다면 가족간에 이해하고 맞춰주기 때문에 갈등이 줄어들 것이다. 



아이는 키우는데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다만 아이의 마음을 잘 알고 그에 맞는 것들을 해주면 되는 것 같다. 나도 아직 어렴풋이 알고만 있는 정도인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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