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오은영 지음 / 오은라이프사이언스(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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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사람에 대해 잘 아는 것 같다. 어디가 어때서 이렇고 저렇고 사람을 꽤뚫어 보신다. 그리고 극약 처방을 해주신다. 아이에게도 성인에게도 처방을 통해 상태를 알게 해주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신다. 많은 방송 프로에 얼굴을 비추시면서 더 많이 알려졌다. 



아이들이 말하는 우리들의 우상


아이들은 우리의 마음에 언제나 별입니다. 


우리가 길을 헤맬때 아이들은 캄캄한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이해하는 것은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그래요.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보호 해주는 사람을 우상이라고까지 여깁니다.


마음을 알아주면 촛불이 아이 마음을 온통 밝게 만듭니다


내 마음에 불을 밝혀주는 사람, 아이들에게는 우상이에요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자신을 이해해주는 것을 가장 원하기 때문이에요



— 작가의 말 中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이거 지금 꼭 배워야 해요? 그림책도 그림보면서 내마음대로 읽으면 안되여 ? 이렇게 말하고 있지는 않을까?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5살 둘째가 그림책을 보면서 자신의 상상에 맞춰 읽는 모습을 보면 재밌기도 하고 정말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스토리를 그림에 맞춰 이어 나간다. 아직 한글을 몰라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아이는 그게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너무 이른 나이에 한글을 깨우치기 위해 부모들이 너무 노력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만 5세 이전에는 말하기, 듣기를 충분히 하고 학교가기 1~2년 전에는 쓰기는 읽기를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부부싸움의 원인을 아이들은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의 본질은 부부에게 있는데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부모가 자주 싸우면 아이들은 극도로 불안해 한다. 아이들이 가장 평안하고 안전할때는 부모가 자기의 자리에 있을때이다. 아빠는 아빠자리에 있고 엄마는 엄마자리에 있어 다정하고 온정이 오고가고 원할한 의사소통이 일어나고 아이들이 보호받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때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낀다. 아이에게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너무 좋지 않은 환경인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잘 알고 잘 헤아려 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 생각한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듯이 어떻게 양육시켜야 할지 잘 모르고 막막하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부모라면 꼭 보아서 아이들 양육에 올바른 방향으로 교육시켜 갈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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