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싱가포르에 살고 있습니다. - 싱가포르에서 디지털노마드맘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노마드디토 / 아이퍼블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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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살고 있는 저자가 싱가포르의 일상을 하나하나 담은 책이다. 디지털 노마드라고 해서 노트북만 있으면 장소가 어디든지 일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모든 업무가 그렇게 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과 디자인, 개발 업무등은 노트북만으로 업무가 가능하다. 국내가 아닌 싱가포르에서도 디지털 노마드맘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해외에서 한달 이상 살아본적이 없어서 어떨지는 상상도 되지 않지만 국내에서의 삶과는 다른 것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과 해외도 사람 사는 곳인데 못살것도 없지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노마드 디토님 덕분에 싱가포르 에서의 삶의 모습도 간접경험 해 볼수 있었다.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어느 주부의 하루


나는 하루에 딱 두번만 이메일을 몰아서 체크한다. 메신저도 마찬가지다. 전화기도 두대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와 관련된 연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오전 오후 하루에 두번만 확인하고 필요한 곳에만 답변을 한다. 


​혹여 싱가포르 생활이 여차여차해서 어려워지기라도 하면 언제든지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 집은 향후에도 매매하지 않을 계획이다. 경험상 주변에서 해외에서 오랜 기간 지내다가 재테크에 실패하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선뜻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그집을 활용하여 매달 고정 수입이 발생할수 있도록 해 두었다.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과 월세는 남편의 월급 외의 부가적인 수입원이 되어 주고 있다. 


거기에 액수는 크지 않지만 다달이 들어오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과 모 방송국의 해외 리포터로 활동하며 받는 원고료 그리고 콘도 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 과외로 벌어들이는 수입 등을 합하면 애초에 한국에 계속 머물렀다면 계획했었던 대학교 시간강사 월급 정도는 충분히 벌고 있는 셈이다.


​코로나 덕분에 2년 내내 한국에 한번도 들어가지 ㅇ낳고 무사히 법학사를 마칠수 있었다. 


그리고 이 법학사로 싱가포르에 있는 로스쿨에 지원도 했다. 


갑작스러운 남편의 해외 발령으로 경단녀가 되었고 타지에서 독박육아와 씨름하느라 스스로의 존재 가치에 대해 의심하며 스스로의 존재 가치에 대해 의심하며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어렴풋하게나마 작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다.


— 작가의 말 中




싱가포르는 수영을 마음껏 할수 있는 곳이다. 낮이고 밤이고 아무때나 수영을 할수 있다. 대부분의 콘도에 수영장 시설이 있다. 야외 수영장이 있다. 법적으로 수영장 시설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전시에 비상 식수로 사용하기 위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야외보다 실내 수영장이 많은 편인데 싱가포르는 야외 수영장이 있어 편하게 수영을 이용할수 있으니 정말 그 점은 부럽다. 



한국과 다르게 도우미 제도가 활성화 되어 있다. 메이드를 고용하고 거주도 함께 하는 것이다. 메이드가 함께 지낼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편하게 고용도 할수 있을 것 같다. 싱가포르 정부에서 메이드를 수입하고 보험을 의무 가입시키며 법적 보호까지 해준다고 한다. 월급도 어느정도 높은 수준이라 서로 좋은 제도라고 한다. 요즘 지어지는 콘도구조는 메이드 룸이 없이 만들어지는 구조라고 한다. 시대가 상황을 반영하는 것 같다. 메이드가 아무래도 한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것이기에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도난 문제도 발생할수 있고 마음이 잘 맞아야 편하게 지낼수 있을것이다. 



디지털 노마드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 일과 주거에 있어 유목민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며너도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들을 뜻한다. 디지털 노마드는 디지털 장비를 이용하여 정보를 끊임없이 활용하고 생산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인간 유형으로 인식되고 있다. 


저자는 법학 공부를 하기 위해 한국의 방송통신대학교에 문을 두드렸다. 원래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어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과제 제출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법학사를 취득했고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다. 샘에듀테인먼트를 졸업하고 토플 100점을 넘는 성적을 만들었다. 1200명의 이웃과 1000명이 넘는 블로거가 되었고 블로그의 글로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제의를 받아 책을 집필중이다. 미국 주식의 수익률이 42%가 되었다. 배당급을 받을수 있도록 해서 매달 배당금을 받고 있다. 1년에 출판계약을 두건 했다. 저자는 로스쿨을 졸업하고 1인 온라인 로펌 대표의 꿈을 가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 이면서도 학업과 출판을 계속해서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는 표현으로 부족한 것 같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가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고 계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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