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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다! 셀프 인테리어 - 아야빠의 새집 만들기 프로젝트
아야빠(임승우) 지음 / 허들링북스 / 202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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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인테리어 산업이 활발해 졌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을 더 꾸미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업체에 맡겨서 인테리어를 진행할수 있지만 셀프로도 진행할수 있다. 간단한 건 셀프 인테리어를 몇번 해봤지만 난이도가 있는 것은 아무래도 업자에게 맡기는 편이다. 셀프 인테리어 어디까지 할수 있을까?
PROLOGUE
셀프 인테리어에 성공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여러분만은 나처럼 멀고 먼 길을 돌아 돌아 이테리어를 하지 않길 바란다.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간단하게, 여러분의 시간을 최대한 아껴서 훌륭한 결과물을
내길 원한다. 이를 위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이 책 한권에 담았다.
— 작가의 말 中
인테리어 종류에 대해 알려주고 도구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인테리어 도구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셀프 인테리어는 어디까지 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책에서는 거의 업자들이 하는 공사까지도 다루고 있다. 초보자가 배우기엔 좀 어려운 것들도 있다는 생각이다. 전기공사, 현관, 거실, 주방, 욕실, 침실 등 집에 모든 곳을 다루고 있어서 책 하나만 있으면 다할수(?) 있다는 생각도 들게 된다.
전기 공사의 경우 조명을 추가 설치 한다던지 하는게 가장 셀프로 해볼수 있을 것이다. 구멍은 어떻게 어디다 뚫어야 할지 전선은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등을 설명해 준다. 전선 연결부분이 제일 어려울것 같은데 이 부분은 영상을 몇번 보고 해야 할것 같다. 지인 집에 초인종이 고장나서 안되고 있는데 오래된 인터폰 교환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이 부분은 책을 참고하면서 해볼수 있을것 같다. 데코 타일을 교체 하였는데 셀프로 직접 하는 방법도 나와있다. 물론 타일은 설치보다 철거가 어려울것 같다. 주방에서 해볼수 있는건 수전 교체와 실리콘 쏘는 거 정도? 싱크대 철거 설치로 넘어가면 일이 너무 커질 것 같다. 욕실도 타일 덧방까지 소개하고 있긴 하다. 책에 나온 셀프 인테리어를 다 한다면 거의 반 전문가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인테리어 붐이라 셀프로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기능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 요소도 고려해서 인테리어를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 셀프로 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시간과 비용을 고려해서 선택하는게 좋다고 본다. 퀄리티도 따져봐야 할 것이다. 다양하게 해볼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방법과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