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라, 사랑을 향해 - 21세기 한의학이 들려주는 생태주의 건강섹스론
이은주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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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이 몸에 좋다는 얘기는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는것 같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도움이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의 말


이제 우리는 향후 자연생태의 질서가 어떻게 변해갈지,


그리고 인류가 이러한 변화 가운데서 어떤 미래를 향할수 있을지


연구와 실천을 더 이상 미뤄둘수 없다. 개발 위주의 인간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공생할 길을,


인류가 하나가 되어 모색해야만 한다.


파괴되는 자연을 보호 복원하지 않고서는 지구환경을 구해낼수 없으며


조화와 균형을 잃은 환경 가운데서는 개개인의 건강도


건강한 종족보존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 中


운동부족, 영양 과다, 스트레스.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3가지이다.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워서 자전거를 타고 역까지 이동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다리 근육이 힘들고 숨이 가쁘고 땀이 조금 나지만 이렇게라도 운동을 조금씩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사 조절, 운동,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도시의 현대인들은 정기적인 운동을 중요 일과로 여겨야 할 만큼 생각해야 한다. 남성의 전립선 강화에는 걷기 운동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매일 30분 이상씩 걷기를 한다면 정상 수준이상의 정력을 유지할수 있다고 한다. 줄넘기, 자전거, 워킹머신등의 차선책도 좋은 운동이라고 한다. 하루에 어느정도 걷나 생각해보니 만보가 조금 안되게 걷게 되는 것 같다.


걷기 운동이 몸에 좋은 이유는 많다. 허리와 다리힘을 강화시켜주어 중년기 이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평탄한 지형보다는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코스가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걷기 운동은 호흡과 맥박에도 직접 영향을 준다. 심폐기능 향상, 심장기능 및 고혈압 증상에 개선을 준다. 걷는 동안 체내 장기는 물리적 자극을 받아 노폐물이 쉽게 제거되고, 소화액 분비가 활성화 되어 소화 능력이 올라가는 효과까지 있다고 한다. 소화가 안되는 적이 많았었는데 역시 사무실에서 앉아서만 일을해서 그런가보다. 걷는 운동을 틈틈히 많이 해봐야겠다. 하체가 강하면 남성기능도 강해진다. 전립선은 남성의 정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관이다. 걷기는 두뇌활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동안 걷기 운동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지 못했는데 책에 상세히 나와 있어서 좋았다. 현대인들이 가장 큰 문제가 과잉 영양섭취와 운동 부족인것 같다. 당장 나만 봐도 운동량이 너무 적다. 틈틈히 걷기 운동이라도 해서 건강을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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