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평짜리 공간
이창민 지음 / 환경일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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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대혁명과 #혁신의 #필요성을 #메시지로 전하는 #생존 #스토리 #열평짜리 #공간



열평이면 어느정도 공간일까? 보통 원룸이 10평 정도 되는 것 같다. 거실겸 방으로 원룸이 있고 화장실정도 나눠져 있는 구조일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10평 공간에서 살아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책상과 침대와 식탁정도 딱 둘수 있는 공간일것 같다. 구분없이 한곳에 가구가 다 모여 있는 공간.



대한민국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저는 대한민국 1호 SNS 작가 이창민 입니다.



이번 책이 대한민국 주거 혁명과 변화, 디지털 공간과 시장을 이야기 하고


만들어 내는데 기여하는 기적의 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미래세대를 비롯한 1인 가구의 공간에 대해 필자의


경험과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도전의 책입니다



새로운 생각과 관점에서 1인 가구의 공간 문제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이번책은 기존에 제가 집필해온 책과는 다르지만 새로운 의미에서


독자들께 다가가고 싶은 책입니다.


— 작가의 말 中


결혼 할때 첫 신혼집을 구할때가 생각이 난다. 가진 금액은 적고 전세라도 얻어야 하는데 전세값은 생각보다 비싸고 가격이 맞는 곳은 낡고 허물어져 재건축을 준비하는 아파트였다. 그곳을 피해 가격이 맞는 아파트 전세 매물이 나왔었는데 주인이 내놓은 조건이 신혼부부만 세입자로 들이겠다는 것이였다. 시세보다 싸게 나왔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약하려고 줄을 섰다. 다행히 주인집에서 신혼부부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다섯번째로 집을 보러 갔고 금방 계약하게 되었다. 그 집이 21평이였다. 방 2개에 거실 하나 있는 복도식 아파트였다. 요즘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자녀가 성장해서 독립하면서 원룸 등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수요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공급도 많아지게 된것같다. 1인가구가 많아지면서 식품이나 그외의 산업에서도 1인 가구를 위한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한것 같다. 주거의 변화는 사회 곳곳의 변화를 가져온다.


어떤 이는 이렇게 얘기한다. 인구가 줄고 있으니 앞으로 집이 많이 남지 않겠냐고 그리고 집이 남아도니 집값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100세대가 살다가 인구가 줄어서 80세대 70 세대가 되면 집이 남겠지만은 1인 가구로 세대가 나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집이 남는다고는 할수 없다.


저자는 이사후에 세팅과 도전 경험을 나누고 있다. 구급상자와 구급약품의 준비. 생활에 필요한 용품과 소형 공구 준비. 집에 필요한 물건을 체크하거나 적어두는 것. 옷장, 욕실, 냉장고 등에 필요한 것을 적어두는 것 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사후에 짐이 아직도 정리가 안되고 있는데 체크하면서 정리한다면 더 빨리 정리할수 있을것 같다.


앞으로 반드시 거론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1인가구와 공간에 관한 문제이다. 정부에서는 청년주택 이라는 이름으로 소형 평수의 집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갈지 예측하면서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무조건적으로 작게만 만들어서 제공하는게 청년들이 원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으면 좋겠다. 신혼부부 경우 아이가 생기고 둘째가 생기고 가족이 늘어가기 때문에 그에 맞는 공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대책이 종합적으로 이뤄져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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