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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 수업 - 서로 다른 너와 나를 위한 9가지 결혼 심리학
신동인(신디)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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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서로 사랑해서 하게 된다. 20~30년 동안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라 남녀가 만나 한 가정을 이뤄가는 것이다. 서로 다른 가정 문화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성향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다. 그래서 다툼으로 이어지기가 쉽다. 중요한 것은 다툰 후에 어떻게 잘 화해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결혼합니다
많은 부부가 혼란스러운 결혼생활을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하며
서로를 포기한 채 살아갑니다. 옆에서는 그것을 보고 들은 미혼자들은
결혼을 주저하고요. 성욕보다 중요한 인간의 가장 원초적본능.
친밀감의 욕구를 누르고 살 만큼 혼자가 더 편하다는 사람들이
늘고 잇는 겁니다. 인간은 혼자 살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닌데
말이죠.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요?
이 책은 이러한 호기심을 풀어줄 만한 지식들로 가득합니다. 특히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 방황하고 있거나 갈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될 수 있는 지식들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나만힘든게 아니라는 것, 얼마든지 좋아질수 있다는 것, 설령 좋아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내 인생을 아름답게 가꿔갈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삶에 따뜻한 햇살이 비추기 바라며 건강한 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작가의 말 中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가족관계, 낭만적관계, 친구관계, 동료 관계 이렇게 네가지 관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부부는 가족관계와 낭만적 관계에 해당된다. 관계의 반을 차지하는 것이다. 그만큼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부부관계가 좋지 않고서는 삶이 행복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된다. 부부관계에 있어서 남편과 아내 서로의 필요와 욕구를 채워줄때 안정적인 애착이 쌓인다. 서로가 안전한 애착이 되어 주어야 정식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다. 육아를 위해서는 책도 사서 보고 열심히 공들이지만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어떠한가.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적게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된다. 노력없이 되는 건 없는것 같다. 부부관계도 노력해야 한다. 부부관계가 아이의 행복에도 깊은 연관이 있다. 부부관계가 좋아야 아이도 바르게 커갈수 있다.
연애와 결혼생활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통찰력, 상호성, 감정조절 기술이 필요하다. 통찰력은 관계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다. 자신에게 잘 맞는 상대를 찾는것이 중요한데 이는 통찰력이 좋은 사람이다. 내가 바라는 것이 있는 것과 같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상호성이다. 혼자만 아는 사람은 상호성이 부족한 것이다. 자신의 감정대로만 표출하는 것이 아닌 감정조절을 통해 충동적인 행동을 억제 할수 있다. 이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고 훈련이 필요하다.
부부 관계에도 교육이 필요하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부부 에 대해서는 공부하지 않고 소홀히 여겨왔다. 하지만 부부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해준 책이다. 이제는 결혼전에 부부에 대해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결혼하신 분들도 계속해서 공부하며 노력해야 한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말이다.